CULTURE > 공연

[공연] 뮤지컬 '메노포즈', 7일 마지막 티켓 오픈

2019년 1월 20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 11월 27일, 개막 이후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노포즈'가 7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중년 여성들의 공감 200%을 끌어내고 있는 뮤지컬 '메노포즈'의 공연 사진에는 각자의 배역에 몰입해 열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물론 현장의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느껴지게 하는 순간들이 담겨있다.


중년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폐경기’ 아니 ‘완경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뮤지컬 '메노포즈'는 각기 다른 네 명의 여성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걱정 없어. 나 할 수 있어. 친구들과 함께라면. 난 다시 태어났어!” 


이처럼 6년 만에 더욱 더 화려하게 돌아온 뮤지컬 '메노포즈'는 40~50대 여성들이 남들에게 말 못하는 고민 거리인 ‘갱년기’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초연 이후 갱년기가 결코 끝이 아닌 완성된 인간, 완성된 여자로의 당당하고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메시지로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해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은 물론, 배우들의 각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메노포즈'의 올해 공연 소식이 처음 들려왔을 때부터 줄곧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왔던 40~50대 여성들의 더욱 강력해진 ‘우먼 파워’는 중년 여성 관객들을 극장에 끌어 모으며 다시 전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주로 20~30대 공연 마니아들에게 집중 되어있었던 공연 시장에 중년 관객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40~50대 중년 여성 관객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는 뮤지컬 '메노포즈'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함께 호흡하며 ‘폭풍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중년 여성뿐만 아니라, 이미 갱년기를 겪었거나, 앞으로 갱년기를 겪게 될 여성, 그리고 그 가족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연말 공연 나들이를 통해 온 가족이 극을 함께 관람한다면 ‘아내’ 그리고 ‘엄마’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어 뮤지컬 '메노포즈'에는 Only you' YMCA' Stayin’ Alive' What’s love got to do it' New Attitude' Lion Sleeps Tonight' 등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익숙한 멜로디를 발견하는 것도 작품의 관람 포인트다. 


60~80년대의 귀에 익은 팝송들은 중년 관객들의 향수를 건드리며 감수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극 상황과 캐릭터에 맞게 개사한 곡들은 완전히 엉뚱한 노래로 바뀌면서 작품의 재미를 더해 주며,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추억을 소환하는 멜로디와 함께 무대 위의 배우들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한다. 배우와 관객, 그리고 여성들만의 끈끈한 유대감과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통해, 뮤지컬 메노포즈'는 지금까지 ‘여자’라는 이름을 잊고 살았던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그대로의 삶을 즐기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주며 여성들을 위한 ‘힐링 뮤지컬’로 진한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평소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국내 탑스타들의 출연도 뮤지컬 메노포즈'를 주목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약간의 푼수와 지혜를 겸비한 전형적인 현모양처로 최근 여성 호르몬의 이상으로 우울증이 생긴 ‘전업 주부’ 역에 이경미 조혜련 박준면, 성공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건망증과 외로움으로 괴로워하는 ‘전문직 여성’ 역에 문희경 홍지민 신효범, 우아해 보이려고 나이와 투쟁 중이며 애쓰는 ‘한물간 연속극 배우’역에 김선경 백주연 주아, 그리고 교외에서 농장을 하며 남편과 함께 살아가지만 혼자만의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사는 ‘웰빙 주부’ 역의 유보영 황석정 장이주 배우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연륜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감동과 스타의 당당함이 묻어나는 애드리브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110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에서 가장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의 미소를 확인할 수 있는 뮤지컬 '메노포즈'는 오는 7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마지막 티켓 오픈 회차는 2019년 1월 1일부터 1월 20일 마지막 공연까지이며 인터파크 티켓, 하나 티켓, 예스24 공연, 티켓 링크, 달 컴퍼니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마지막 티켓 오픈 시 칼퇴 후 힐링을 위한 ‘직장인 할인’과 4매 단위 예매 시 할인 가능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더 행복한 ‘4랑해 패키지’등을 통해 예매할 경우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2019년 1월 20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2-06 20:17

추천 기사

대화
[공연]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공연] 코리아세일페스타 전야제 ..
[공연] 가을밤의 아름다운 산사음..
[공연]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