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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잭더리퍼’, 1월 25일 개막!

1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JTN뉴스 왕지영 객원기자] 세기의 걸작 뮤지컬 ''잭더리퍼''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초연 이후 4차례의 앙코르 공연의 성공, 2012년 일본 진출 당시 한류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수립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로 입지를 굳혔다.


2012년 일본 공연 당시 81.5% 유료 객석 점유율, 전회 전석 기립, 입석 티켓 판매 등 유례없는 진기록들을 수립했다. 당시 개막 전에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긴 뮤지컬 '잭더리퍼'는 일본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첫 일본 공연 이후, 2013년 요코하마 공연에 이어, 오사카 시어터 뷰잉 상영까지 역수출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신화를 기록했다.


또한 원작 그대로가 아닌 한국에서 창작된 작품의 역수출이라는 새로운 해외 진출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체코의 원작자들은 국내 공연 본 후 “한국의 '잭더리퍼'를 체코에서 공연 하고싶다.”라며 “원작을 뛰어넘는 세기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금번 10주년 공연은 '잭더리퍼'에 대한 애정과 배역에 대한 깊이 있는 몰입으로 매회 공연마다 무대 위에서 연기 이상의 고민을 했다고 알려진 신성우 배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엔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 '잭더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수사하려 하지만 런던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노린다.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 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기사 당 천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한다. 몇 일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발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난다. 그는 미국에서 온 외과의사 다니엘이다.


며칠 후 런던타임즈에 '잭더리퍼'의 예고살인 속보가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치닫는다. 급기야 엔더슨은 함정수사를 계획하는데 여기서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니엘’역에 배우 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 켄, ‘잭’역에는 배우 신성우, 서영주, 김법래, ‘앤더슨’역에는 배우 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 ‘먼로’역에는 배우 강성진, 장대웅, ‘글로리아’역에는 배우 스테파니, 김여진, ‘폴리’역에서는 배우 백주연, 소냐 등이 캐스팅 되어 열연한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19년 1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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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왕지영 기자
  • 기사입력 : 2019-01-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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