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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오, 박씨!', 오는 8월23일 개막

신예 임찬민, 마이네임 김세용 캐스팅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오, 박씨!'가 오는 8월 23일 개막한다. 


뮤지컬 '오, 박씨!'는 고전 소설 '박씨전'을 유쾌하고 재기 발랄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을 받으며 우수 창작 뮤지컬로 인정받았던 뮤지컬'날아라, 박씨'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실력파 신예 임찬민, 마이네임의 김세용을 비롯해 정재헌, 전예지, 권상석, 양다은의 캐스팅과 함께, 오루피나 연출 참여 소식까지 전해지며 더욱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탄생할 뮤지컬 '오, 박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뮤지컬 '오, 박씨!'는 극중극 형식을 통해 주변의 편견과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하며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나갈 감성 뮤지컬이다. 고전 소설 '박씨전'을 현대적 감성에 맞추어 신선하고 재미있게 재해석한 극중극 '오, 박씨!'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해 나간 진취적인 여성 ‘박씨’와 현실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비 시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극을 준비하는 주인공 여주와 태경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꿈을 찾아가는 열정 넘치는 청춘들의 모습이 크로스되며 공감 100% 희망을 이야기하고,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2019년 재탄생한 뮤지컬 '오, 박씨!'에는 뮤지컬 '호프', '록키호러쇼', '마마돈크라이'의 오루피나 연출이 합류하여 개성 넘치는 연출과 신선한 무대를 선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채 뮤지컬 팀에 합류하여 자신의 열정을 쏟아내는 주인공 ‘오여주’역에는 뮤지컬 '해적', '신흥무관학교'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배우 임찬민이, 아이돌가수 출신으로 뭐든 완벽히 해내고 싶어하지만 말 못할 비밀을 가진 주인공 ‘황태경’ 역에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고 2018년 연극 '눈뜬자들의 도시'를 통하여 1인 다역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보이그룹 마이네임의 김세용이 캐스팅 되었다. 


또한 현실과 극중극인 박씨전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을 소화하는 멀티플레이 배우들은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서 섹시발랄의 매력을 보여줬던 전예지를 비롯하여 정재헌, 권상석, 양다은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짠단짠 감성 뮤지컬 '오, 박씨!'는 2019년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공연되며 7월 19일 오전 11시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티켓 오픈 예정이다. 또한 7월 31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할인 30%가 제공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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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7-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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