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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드라큘라', 오는 10월 개막

13인 배우 캐스팅 공개하며 화제






[JTN뉴스 양규리 객원기자] 체코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10월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드라큘라'는 1998년 초연 후 2000년, 2006년 공연에 이어 13년 만에 귀환하는 공연으로, 지난 1일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흡혈귀의 운명을 거부한 채 그저 인간으로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우·임태경·엄기준이 캐스팅됐으며 드라큘라의 아내이자 운명과의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그를 묵묵히 지켜주며 응원하는 아름다운 여인 '아드리아나' 역은 권민제(선우)·김금나가 확정됐다.


드라큘라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흡혈귀가 되기를 선택하는 여인 '로레인' 역은 소냐·최우리·황한나가, 헬싱가문의 후손으로 평생을 드라큘라를 죽이기 위해 쫓는 남자 '아브라함 반 헬싱' 역에는 김법래·이건명·문종원이 캐스팅됐다.


드라큘라의 심복, 주인과 하인의 관계를 넘어선 깊은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 역으로는 최성원, 조지훈이 낙점됐다.


뮤지컬 '드라큘라' 포스터의 "마르지 않는 고통, 시간을 이긴 사랑", "불멸의 사랑"이라는 문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본 공연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평일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및 공휴일 2시·6시에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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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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