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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황만익, 뮤지컬 '워치' 초연 무대 성황리에 마무리

“매 회 벅차올랐다. 잊지 못할 공연”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황만익이 뮤지컬 ‘워치’의 무대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창작 뮤지컬 ‘워치’에서 백정선으로 위장한 김구 역을 맡은 배우 황만익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워치'는 3.1 평화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공연으로, 윤봉길 의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통해 그들의 숭고한 삶과 애국정신을 담아낸 작품이다.


황만익은 극 중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백정선이라는 신사로 위장해 독립운동을 펼치는 김구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영원한 민족의 지도자인 김구 선생의 결연한 의지와 윤봉길을 조력하는 투사의 면모 등을 섬세하게 담아낸 연기로 관객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황만익은 지난 4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선보인 낭독뮤지컬 ‘백범’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 뮤지컬 ‘워치’를 통해 김구의 이야기를 두 번째로 관객들에게 전하게 됐다. 이에 뮤지컬 ‘워치’에 남다른 애정을 더한 황만익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김구 선생님의 서거 70주년이 되는 올해가 나에게는 특히나 더 잊지 못할 해가 되었다. 무엇보다 ‘워치’는 다시 한 번 관객분들과 김구 선생님의 삶을 느끼고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보다 벅차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황만익은 ‘워치’ 서울 공연을 마치며 “창작뮤지컬이라는 특성 때문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함께하는 배우, 연출진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객분들의 호응과 응원이 저희 ‘워치’ 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다. 극에서 윤봉길이 두 아들에게 남긴 편지를 김구가 낭독하는 신에서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려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공연이 초연 무대였음에도 너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만익의 호연과 더불어 9월 15일 첫 공연을 성료한 뮤지컬 ‘워치’는 오는 9월 26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10월 2일 예산 문예회관에서 또 한 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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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9-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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