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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세종, 1446', ‘전석 매진’ 폭풍 감동 첫 공연

‘전석 매진’, ‘전석 기립’으로 귀환의 서막을 올리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 3일 개막한 뮤지컬 '세종, 1446'이 개막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커튼콜에서 ‘전석 기립’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여주시와 HJ컬쳐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든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많은 기대 속에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작품이다. 


초연 당시 장지문 패널을 이용한 마법 같은 무대 전환과 300여벌의 화려한 궁중의상, 고난이도의 실감나는 무술 장면 등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글 창제 과정 속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올해에는 대형 장지문 패널을 추가하고 세종의 업적들로 조각 된 포털이 추가 되는 등 더욱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장치와 탄탄하게 강화된 음악과 더욱 촘촘하게 짜인 서사가 작품의 몰입감을 높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그린 넘버인 ‘펼쳐가겠다’와 마지막 하이라이트 넘버인 ‘그대 길을 따르리’는 여전히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재연 공연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호응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완벽한 첫 공연이었습니다.”(ljmi***), “모두가 보아야 할 공연”(hansung***), “믿어지지 않는 퀄리티에 내내 감탄만 하다 갑니다.”(hsm140***) 등 작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글 창제 과정 속 세종대왕의 시련과 고뇌를 그린 작품으로 특히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많은 이들에게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시력을 잃는 상황 속에서도 한글 창제에 몰두 해야만 했던 세종대왕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세종, 1446'에는 정상윤, 박유덕, 남경주, 김주호, 고영빈, 박소연, 김지유, 정연,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 박정원, 김준영, 황민수 등이 출연 하며 오는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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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10-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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