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공연

[공연] 뮤지컬 ‘영웅본색’, 흥행 돌풍 예고

1차 티켓 오픈 동시에 예매율 1위 등극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영웅본색’이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예매처의 예매 순위 1위를 석권했다.


10월14일 뮤지컬 ‘영웅본색’이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작이자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을 통해 명실상부 뮤지컬계 최고의 황금 조합으로 인정받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또 하나의 역대급 창작 뮤지컬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조직에 모든 것을 바쳤지만 배신당한 후 새로운 삶을 꿈꾸는 송자호 역으로는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이 출연하며, 경찰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형사로 조직 생활을 했던 형 송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으로는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가 캐스팅됐다.


의형제인 송자호의 복수를 위해 나섰다 절름발이가 된 후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는 마크 역으로는 최대철과 박민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조직의 보스가 되려는 야욕을 품은 아성으로는 김대종과 박인배가 나선다.


이에 더해 페기 역에 제이민, 송주희, 정유지, 호반장 역에 이정수, 견숙 역에 문성혁, 고회장 역에 이희정, 도선 역에 선한국, 요선생 역에 김은우가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비롯해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뮤지컬 ‘영웅본색’은 한국 느와르 뮤지컬의 시초로 뮤지컬계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10-15 09:12

추천 기사

대화
[공연] JTN미디어(주), 'JTN &..
[공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 뮤지컬 ‘영웅본색’, 흥행..
[공연] ‘희망’의 연극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