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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빈센트 반 고흐’의 삶 뮤지컬과 영화로 펼쳐진다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눈길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올 겨울,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이 뮤지컬과 영화로 무대와 스크린에서 펼쳐지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는 짧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삶을 살다간 화가로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팔지 못한 채 가난과 외로움 속에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지만 현재에는 그의 작품이 두루 사랑 받으며 세기의 천재 화가로 회자 되고 있는 인물이다.


먼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5주년으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고흐 형제의 편지를 바탕으로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넘버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작이 백미인 작품으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특히 관객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손 꼽혀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이전 시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였던 조형균과 이준혁이 다시 돌아오며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무대에 오르며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자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려내며 오스카 아이삭, 매즈 미켈슨, 윌렘 대포 등 세계적인 배우와 제작진의 참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12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과 영화가 올 겨울 관객들의 영혼을 위로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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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12-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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