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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줄리 앤 폴',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서 개막

자석 심장·철의 손 사랑이야기




[JTN뉴스 김영일 객원기자] 뮤지컬 '줄리 앤 폴'이 10일부터 3월22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배경이다. 자석 공장에서 일하던 중 실수로 자석을 삼켜 심장이 자석으로 변하는 병에 걸린 '줄리'가 어린시절 사고로 인해 철의 손을 가지게 된 서커스 공중 곡예사 폴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2년간의 작품 개발 과정을 거쳤다. 2015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리딩 공모 선정,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등 발굴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스테디셀러 뮤지컬를 만든 연우무대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뮤지컬이다.


초기 창작단계부터 협업한 김유정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엘리펀트송', '돌아서서 떠나라'의 김지호 연출과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삼총사'의 홍유선 안무가, '광염 소나타'의 박지훈 음악감독이 뭉쳤다.


자석을 삼켜버린 엉뚱한 여공 '줄리' 역에는 김주연과 이지수가 캐스팅됐다. 원인모를 고소공포증으로 은퇴 위기에 놓인 파리 최고의 공중 곡예사 '폴'은 박정원, 송유택, 정휘가 나눠 연기한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퍼커션, 아코디언 등 5인조의 라이브밴드가 멜로디를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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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일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0-01-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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