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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 강연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융합예술 인식 개선 위한 교육 프로그램 '커넥트 투모로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예술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 '커넥트 투모로우(Connect TMRW)'의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융합예술 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를 시작으로 올해 2년차를 맞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사회학·생명과학·미디어아트·기계비평·사운드아트·현대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융합예술에 대해 다각적으로 살펴보며 미래의 예술 창작 활성화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현장 강연, 생중계(4회) ▲온라인 강연(4회) ▲네트워킹 파티(2회)로 진행된다.  

7월에 진행 할 현장 강연은 ▲‘음악의 미래: 감각의 전이, 지능의 확장’(여운승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장르 그 자체가 된 안은미의 융합적 작품세계’(안은미 현대무용가) ▲‘매체융합으로 확장하는 예술: 극장에서 인공지능까지’(김제민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 교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융합예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김태윤 현대자동차 스페이스크리에이션팀 책임매니저) 등 총 4가지 주제다. 융합예술의 실제 창작 사례와 적용을 통해 예술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준비한 온라인 강연은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미래사회전망과 문화예술변화’▲‘인류세 시대의 과학과 예술’ 등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할 미래를 전망하고 예술이 향후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탐구한다. 온라인 강연은 7월 중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youtube.com/sfacmovie)를 통해 시민에게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 강연은 7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지침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9일과 9월 23일에는 융합예술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획자와 창작자를 초청해 참가자들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네트워킹 파티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시도와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 시기”라고 전하며 “이번 강연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학문과 영역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예술 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융합예술 강연 프로그램 '커넥트 투모로우(connect TMRW)'은 6월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7월 26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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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0-06-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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