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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서울재즈위크', 8월 서울은 재즈 세상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개최




[JTN뉴스 김영일 객원기자] 한국 재즈뮤지션들의 축제 '서울재즈위크(Seoul Jazz Week) 2020'이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의 다섯 공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재즈위크는 '아티스트 소개형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스페셜 게스트 이부영이 함께하는 송영주 피아노 솔로가 이번 축전의 문을 연다. 이후 문(Moon·혜원), 서영도X신현필X조재범 등 관록의 재즈 뮤지션과 '뉴재즈디스커버리'를 통해 선발된 신예 팀 등 총 14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송영주의 피아노솔로 공연이 열리는 '코사이어티(Cociety)'는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모토로 성수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최근 '잠자리 프로젝트' 등 건강한 쉼에 관해 이야기하는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혜원의 공연이, 북촌에 위치한 한옥 '디귿집'에서는 첼리스트 지박이 이끄는 스트링 콰르텟 공연이 열린다.


또 책과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북토크가 이어지고 있는 '문악홈(文樂HOM)'에서는 비브라포니스트 마더바이브를 포함해 다섯 개 팀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스피닝울프 성수에서는 탱고, 피아노 트리오, 트럼펫 공연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재즈 공연이 선보인다.


공연 기획사 페이지터너는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각 공간에 맞는 콘셉트에 따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서울재즈위크 2020'는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관객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좀더 다양하고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최 측은 사전 공연장 내 방역, 관람객 및 스태프 체온 체크, 객석의 구획화를 통한 거리유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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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일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0-07-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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