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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CJ문화재단, 튠업 스테이지 ‘DEAR AUTUMN,’ 개최

가을밤을 물들일 남성 인디 뮤지션들의 감성 보이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완연한 가을에 접어드는 10월, 잠자고 있던 감성을 깨워줄 남성 인디 뮤지션들의 무대가 찾아온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오는 10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튠업 스테이지 ‘DEAR AUTUMN,(디어 어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튠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적 성장과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튠업 스테이지는 인디 뮤지션들과 관객 간의 소통을 돕고 국내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튠업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튠업 스테이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인디 음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무대 기회가 축소된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 지원은 물론 뮤지션들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7월에는 ‘예빛’, ‘유라’, ‘신지훈’ 등 6명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들과 함께 튠업 스테이지 ‘OH! SUMMER!’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DEAR AUTUMN,’에는CJ 문화재단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과 2014년부터 후원해온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통해 발굴 및 지원하고 있는 뮤지션 ‘기프트’, ‘설(SURL), ‘지범’, ‘나상현씨밴드’가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10월 1일 첫 공연은 독보적 보컬의 음색과 오랜 기간 버스킹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무장한 튠업 21기 `기프트’가 막을 연다. `기프트’는 지난 3월에는 CJ문화재단이 콘서트의 현장감과 영화의 몰입감을 결합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대중음악 콘텐츠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통해 극장 스크린으로 팬들과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월 2일에는 Z세대를 대표하는 인디밴드 루키 ‘설(SURL)’이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객 앞에 선다. CJ 문화재단 튠업 21기로 선정된 설은 설호승(보컬/기타), 김도연(기타), 이한빈(베이스), 오명석(드럼) 등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7월 인간 내면의 이야기와 색깔을 주제로 깊이 있는 내용을 음악에 녹여낸 싱글 앨범 `내 옆’을 발매하며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10월 8일에는 ‘제 2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자인 ‘지범’이 개성 있는 스타일과 레트로 소울 감성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유쾌한 이미지와 자신만의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지범’은 JTBC 음악 경연 대회 프로그램 ‘슈퍼밴드’와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를 통해 독보적인 보이스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지막 10월 9일은 ‘제 3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자인 인디밴드 ‘나상현씨밴드’가 편안한 멜로디와 후크성 짙은 후렴구가 더해진 노래로 무대로 한층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 나상현(보컬, 기타), 백승렬(베이스), 강현웅(드럼) 등 3인조로 구성된 `나상현씨밴드’는 지난 7월, 싱글 앨범 ‘여름빛’을 발매하였으며, 작사, 작곡부터 편곡, 믹싱 등 후반 작업 모두 멤버들이 전담하는 실력파 인디밴드로 활동 중이다.

 
이번 기획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모든 공연 관람객들에게 디어 어텀 파우치가 증정되고 포토존, 메세지 이벤트 등 관객들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13일 14시부터 멜론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CJ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CJ문화재단 담당자는 “실력파 남성 인디신 뮤지션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문화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CJ문화재단을 설립한 이래 음악∙공연∙영화 등 대중문화 분야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으며 대표 사업인 ‘튠업’으로 올해까지 멜로망스, 카더가든, 새소년, 아도이 등 62개팀의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그 외에도 CJ나눔재단이 주요 계열사 인프라 및 CSR 활동과 연계해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체험∙창작교육을 제공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아동부터 청년까지 누구나 문화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꿈지기’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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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9-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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