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공연

[공연] 광진문화재단, '휴먼코메디' 앵콜 공연 개최

정통 코미디극 강자가 다시 돌아왔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과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대표 임도완)가 오는 2월 7일(화)부터 2월 19일(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휴먼코메디' 앵콜 공연을 올린다.


'휴먼코메디'는 따뜻한 사람의 마음을 상징하는 ‘휴먼’과 웃음을 상징하는 ‘코메디’를 결합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한 가족이 만들어내는 슬프지만 웃긴 이야기 ‘가족’부터 미니 뮤지컬에 마임을 더한 ‘냉면’, 쫓고 쫓기는 추격극 ‘추적’까지 총 3가지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999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휴먼코메디'는 대학로 공연 전회 매진은 물론 지난해 11월 나루아트센터 공연 또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2014 중국 베세토연극제', '2014 일본 돗토리 지역 축제'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휴먼코메디'는 만 7세(취학 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으로 광진구민이라면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 무료 회원 가입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학생(초·중·고·대학생)에 한하여 50% 할인 혜택 또한 제공하고 있으며 예매 및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및 전화(02-2049-47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휴먼코메디'는 단순한 말장난이나 억지스러운 비약으로 만들어진 웃음이 아닌 유쾌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에게 천진난만한 웃음을 선사하는 공연이다.”라며 “지난 11월 나루아트센터 공연 이후 앵콜 요청이 끊이지 않아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되었다.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르인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나루아트센터에서 '휴먼코메디'의 매력을 다시금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998년 창단한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는 탄탄한 메소드와 작품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극단이다. '보이첵', '휴먼 코메디', '꿈꾸는 아이', '마법의 날개' 등의 대표작을 기반으로 진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무대를 완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 광진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로서 공연 외에도 '가족연극교실', '자끄르꼭 워크숍' 등 지역 친화적인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15년 11월 출범한 (재)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을 기반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2-05 09:39

추천 기사

대화
[공연] 뮤지컬 ‘친정엄마’, 프로필 스케치 ..
[공연] 뮤지컬 ‘친정엄마’, 프로필 스케치 ..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