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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베토벤', 오늘(14일) 개막

단 4주간만 세종문화회관서 만날 수 있는 마스터피스!




[JTN뉴스 윤보라 기자] 국내 대형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써 내려간 뮤지컬 '베토벤'이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또 한 번 화제작의 면모를 굳힌다.


뮤지컬 ‘베토벤; Beethoven Secret’(이하 ‘베토벤’)이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세종문화회관 공연은 명실상부 2023년 최대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한 지난 3월 26일 마무리된 역사적 한국 초연에 이어지는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뮤지컬로 탄생시킨 뮤지컬 ‘베토벤’은 화려한 창작진과 캐스팅 라인업으로 전 세계 초연 당시 15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한 데 이어, 티켓 오픈마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뮤지컬 ‘베토벤’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영역의 음악과 클래식한 우아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무대,그리고 인간 ‘베토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뮤지컬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은 만큼, 단 4주간만 만날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예술의전당 공연 종료 후 짧은 기간 내에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자 하는 창작진과 배우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빚어질 이번 세종문화회관 공연은 새로운 곡을 추가하고 캐릭터와 스토리를 보완하는 등 한층 높아진 밀도의 뮤지컬 ‘베토벤’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베토벤과 토니를 비롯한 주요 배역의 솔로곡이 추가되거나 일부 장면이 삭제되며 작품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입체적인 캐릭터의 내면을 한층 더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거장의 영혼이 오롯이 담긴 세기의 명곡들을 품은 작품의 멜로디에 현대적인 감각을 덧입혀 청각적인 미학을 가미했으며, 무대, 소품, 영상 등은 작품의 고유 정서와 감정을 한층 증폭시키며 베토벤의 견고하고 내밀한 삶과 사랑을 강렬하게 전달할 것이다.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선보일 뮤지컬 '베토벤'은 베토벤의 기악곡을 뮤지컬 넘버로 재해석한 신선한 시도로 주목 받았다. 베토벤의 삶과 사랑을 내밀하고 뜨겁게 펼쳐냈으며, 다채로운 캐릭터의 입체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전한 작품은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 소품 등은 신선하고 파격적인 연출과 만나 완벽한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특히 박효신, 박은태, 카이, 조정은, 옥주현, 윤공주를 포함한 55명의 배우들의 열연과 황홀한 가창력은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석을 압도하며 예술의전당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베토벤’은 베토벤의 사후, 그의 유품 중에서 발견된 불멸의 연인(Unsterbliche Geliebte)에게 쓴 편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1810년부터 1812년을 배경으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청력 상실의 위기를 맞은 40대의 베토벤이 안토니 브렌타노를 만나며 모든 경계와 제약에서 벗어나 내면에서 끌어올린 음악을 만들어내는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뮤지컬 ‘베토벤’은 박효신, 박은태, 조정은, 옥주현, 윤공주 등 대한민국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를 꾸미며, 오는 5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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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4-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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