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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빅스(VIXX) 레오, 첫 연극 도전 '테베랜드' 첫 공연 성료

디테일과 노련함으로 그려낸 1인 2역! 묵직한 존재감!




[JTN뉴스 윤보라 기자] 빅스(VIXX) 레오가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는 지난 29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테베랜드’에서 ‘마르틴’과 ’페데리코’ 1인 2역으로 무대에 올라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그룹 빅스 활동과 솔로 활동, 뮤지컬, 드라마에 이어 연극무대까지 활동을 확장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레오는 첫 연극 무대임에도 흡인력 강한 연기와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연극 '테베랜드'는 아버지를 죽이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마르틴, 마르틴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준비하는 극작가 S, 그리고 마르틴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페데리코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1인 2역을 맡은 레오는 무기징역수 ‘마르틴’과 배우 ‘페데리코’를 완벽하게 해석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완성해 냈다. 


또한 혼란스럽고 복잡한 심경들로 인해 감정이 격앙된 ‘마르틴’의 모습은 냉기 서린 눈빛과 강렬한 어투로 전달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으며, 마르틴을 이해하고 연기하고자 노력하는 ‘페데리코’의 모습은 결이 다른 제스처와 목소리로 표현해 이후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특히 색다른 무대 장치와 레오의 섬세한 연기는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 레오는 무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 전체를 집중력 있게 이끌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동안 다양한 뮤지컬 작품과 웹드라마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온 레오는 연극 ‘테베랜드’에서 긴 호흡의 대사에서도 노련한 감정의 완급 조절을 통해 매끄럽게 처리해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눈빛, 걸음걸이, 말투까지 성격이 다른 두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며 묵직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레오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테베랜드'의 첫 공연을 마친 레오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연극 무대라 부담감도 있었지만, 설렘이 더 큰 작품이다.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작품 속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극 '테베랜드'는 9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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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6-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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