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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대한민국 역사 콘서트' 개최

클래식 음악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나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은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음악회, '대한민국 역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다가오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클래식 음악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수원시향 신은혜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해설은 KBS클래식FM 'KBS음악실'에서 “계희승의 음악 허물기”로 활약하고 있는 음악학자, 계희승이 맡았다. 계희승 음악학자는 폭 넓은 지식으로 클래식 음악 작품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와 대한민국의 역사 이야기를 엮어 관객들에게 친근한 해설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향은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블타바(몰다우)를 비롯하여, 차이콥스키의 장엄 서곡 1812,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2악장,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등 교과서에서 많이 접하는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웅장하고 힘 있는 관현악 사운드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한편, 수원시향 담당자는 “광복절이 있는 8월, '대한민국 역사 콘서트'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고, 클래식 음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초·중·고 학생은 본인에 한하여 5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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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7-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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