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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재연 성료!

여름방학 판매랭킹 1위 기록




[JTN뉴스 윤보라 기자] 제작사 라이브(주)와 (주)컬쳐홀릭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두 번째 시즌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와 ‘뮤지컬’의 완벽한 만남이란 호평 속, 창작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는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여름방학 판매랭킹 1위, 관객 평점 9.9(10점 만점)을 기록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전 세계인들이 봐야 할 공연”, “그 어떤 화려한 특수효과보다 멋있고, 감동적이다”, “인생 뮤지컬”,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태권도의 대중화와 세계화에도 앞장서며 대중의 큰 관심을 얻었다. 작품은 지난 9일 영국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 4,500명을 초청한 데 이어 세계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을 대상으로 2,000명을 추가 초청하여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음악이 더해진 '태권, 날아올라'를 직접 관람한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은 장면마다 극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과 뜨거운 박수로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송판 격파 이벤트’와 '타투 스티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여 태권도를 체험하고 공연의 추억을 남겼다.


글로벌 관객들은 ‘정말 멋있었다. 해외서도 또 보고싶다. 멋진 공연, 훌륭한 실력, 아크로바틱, 음악과 예술, 수만 가지 선물의 집합체다. 우린 완전히 매료되었다’며 극찬을 이어 나갔다


또한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배우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태권도 체험 클래스'를 개최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태권도와 뮤지컬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초등학생 남녀 어린이 50명은 지난 7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연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와 태권도 체험 클래스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잊지 못할 여름방학을 완성했다.


이번 캠프에서 태권도 시범단 출신 배우와 뮤지컬 배우가 작품 속 장면과 기술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트릭킹과 격파, 품새를 2회에 걸친 클래스가 진행됐다. 현재 팀 렉스마 단원이자 제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으로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범단 ‘이희준’과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어진, 전정완, 지수민, 뮤지컬 배우 김봄나리 배우가 참여했다. 또 세계태권도연맹 주장으로 활약하며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골든 버저를 받으며 세계를 놀라게 한 품새 스페셜리스트 엄지민과 태권도 시범단 출신의 정재석, 서혜빈, 뮤지컬 배우 전우태, 김용호가 클래스를 이끌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민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1천여 명을 초청, 뮤지컬 관람을 지원하기도 했다. 송파구에 소재한 복지관( 송파, 가락, 마천, 삼전종합복지관 등) 소속 유,청소년 및 가족들이 관람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주최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태권도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이바지한 '태권, 날아올라'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동섭 국기원 원장의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약 6,000명의 글로벌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을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 작품은 뮤지컬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태권도의 정신을 전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계 200개국, 2억 명 이상의 수련생을 보유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을 전 세계 잼버리 스카우트 단원과 글로벌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작사에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보급 및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의 의미이자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 소재의 한국 창작뮤지컬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태권, 날아올라'는 전 세계 관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자막을 제공하며 태권도와 K뮤지컬의 세계화에도 꾸준히 앞장서 왔다.


'태권, 날아올라'는 가상의 한국체육고등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꿈과 열정, 도전, 우정과 성장을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와 다이나믹한 태권 퍼포먼스로 그렸다. 2022년 초연 당시오픈 3일만에 매진을 기록, 남녀노소 전 세대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2023년 1년 만에 재연을 확정 짓고 더욱 완벽해진 작품으로 수정과 보완을 거쳐 돌아왔다.


작품은 돌려차기, 나래차기와 같은 태권도의 기본 동작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공중 발차기 및 송판 격파, 기품과 위엄이 넘치는 품새 동작 등 다양한 태권도 동작을 기반으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퍼포먼스를 위해 태권도 시범단 선수들과 전문 뮤지컬 배우들인 임동섭, 김정태, 전우태, 김종년, 권민수, 엄지민, 최서인, 김용호, 김봄나리, 키준, 유제, 이희준, 양예준, 정어진, 장재웅, 홍승일, 이관조, 정상훈, 정재석, 박재원, 차재영, 임호성, 전정완, 김혜민, 지수민, 서혜빈을 캐스팅했으며, 탄탄한 연습 기간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8월 27일 막을 내렸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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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8-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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