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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명작의 압도적 면모 입증!

서울 공연 1차 티켓 오픈 직후 1위 석권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서울 공연 1차 티켓 오픈 직후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지난 8일 오후 2시에 진행됐던 1차 티켓 오픈 직후 48.4%라는 경이적인 예매율을 기록, 뮤지컬 전체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명작의 압도적인 면모를 입증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전설적인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의 최고 대표작으로 불리는 작품으로, 작곡가 클로드 미셸 숀버그, 작가 알랭 부브리 콤비가 힘을 합친 흥행 대작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를 시대적 배경으로 쓴 동명의 대하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장발장이라는 한 인물의 삶을 따라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내며, 관객으로 하여금 인간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재고하게 하는 작품이다.


37년간 53개국 22개 언어로 공연되었고, 현재까지 약 1억 3000만 명이 관람한 최장수 흥행 뮤지컬이라는 역사를 쓰며 뮤지컬의 ‘바이블’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지난 2013년 한국 초연에 이어 8년 만에 라이선스 공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한국에서 2013년 초연된 뮤지컬 ‘레미자레블’은 전 세계가 인정한 탁월한 작품성과 인간의 기저를 탐구하게 하는 묵직한 메시지로 2013년, 2015년 두 번의 시즌만으로도 전국적으로 약 60만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대기록을 세웠다.


초연 당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 등 모든 시상식에서 베스트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철저히 오디션만으로 완성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배우들은 심도 있는 역할 분석과 입체적인 연기, 그리고 웅장한 선율의 음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국 뮤지컬 시장에 ‘명품 뮤지컬’ 시대를 본격화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한국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을 맞는 202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역시, 엄격한 오디션을 거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 위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의 레전드 시즌을 선보일 전망이다. 장발장 역 민우혁, 최재림, 자베르 역 김우형, 카이, 판틴 역 조정은, 린아를 비롯한 주요 출연 배우들은 압도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한층 더 깊어진 작품성과 감동을 객석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레미제라블’ 서울 공연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오는 11월 30일부터 2024년 3월 10일까지 공연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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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9-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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