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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레베카’ 리사, ‘두시탈출 컬투쇼’ 출격

완벽 입담에 라이브 무대까지 예고




[JTN뉴스 윤보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리사가 완벽을 넘어선 입담과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리사는 22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방송되는 2부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오후를 완벽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뮤지컬 ‘레베카’와 뮤지컬 ‘프리다’에 모두 출연 중인 리사는 ‘컬투쇼’를 통해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이날 리사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뮤지컬 ‘레베카’의 넘버 ‘레베카 ACT2’와 뮤지컬 ‘프리다’의 넘버 ‘허밍버드’를 가창할 예정이다. 


리사는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서 맨덜리 저택의 집사이자 저택 곳곳에 남은 레베카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는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았다. 9년 만에 ‘레베카’에 돌아온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완벽한 가창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 뮤지컬 ‘프리다’에서는 '더 라스트 나이트 쇼'의 진행자로 프리다의 연인이자 분신이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연기하는 레플레하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화려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리사는 ‘레베카’와 ‘프리다’의 넘버를 모두 준비해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레베카 ACT2’는 뮤지컬 ‘레베카’의 2막 초반에 등장하는 뮤지컬 ‘레베카’ 대표 넘버로, 극 중 대척점에 놓이는 댄버스 부인과 나(I)의 극과 극 신념과 사랑을 부르짖는 곡이다. 맨덜리 저택의 안주인 레베카가 죽었음에도 여전히 그녀만을 기다리며 나(I)를 쫓아내려는 댄버스 부인의 위압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가운데 댄버스 부인 역 리사의 소름돋는 가창력이 폭발하는 넘버이다. ‘프리다’의 ‘허밍버드’는 프리다의 자유로운 그림과 당돌한 성격에 반한 디에고 리베라가 그녀를 향해 부르는 구애의 노래로, 리사의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리사는 뮤지컬 ‘마리퀴리’, ‘시티오브엔젤’, ‘헤드윅’, ‘보니앤클라이드’,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썸씽로튼’, ‘광화문 연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현재 리사가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심 드 윈터가 몬테카를로 여행 중 우연히 ‘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후 막심의 저택인 맨덜리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의 손에서 탄생하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일곱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았다.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9월 26일 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11월 19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프리다’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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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9-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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