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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 오는 11월 개막!

전해주-이서영-서이빈-박건형-김이삭-정재환 완벽한 캐스팅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역사에서 사라진 조선의 무희가 창작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이 오는 11월 1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초연된다. 작품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선예매와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예스24 티켓을 통해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조선의 초대 프랑스 공사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와 조선의 무희인 리진과의 비극적인 사랑을 뮤지컬로 탄생시켰다. 리진이 우연히 프랑스 공사 콜랭을 만나 이국의 춤인 왈츠를 함께 추며 자신의 현실과 다른 자유로움을 동경하게 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야기다. 


작품은 대학로 뮤지컬 계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으로 주목 받은 창작진의 참여로 초연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를 통해 촘촘한 서사로 호평받은 정호윤이 극본을 썼으며,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에서 드라마틱한 선율로 인정 받은 엄다해가 작곡에 참여했다. 뮤지컬 '6시 퇴근', '최후진술', 연극 '뷰티풀 선데이' 등을 통해 참신한 연출을 선보인 성열석이 연출을, 뮤지컬 '바보 빅터', '실비아, 살다', '그래비티 스페이스'에서 작품과 합일되는 아름다운 움직임을 만들어낸 최성대가 안무를 맡았다.


신선한 창작진으로 한국 뮤지컬계에 활기를 가져올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왈츠라는 새로운 춤을 통해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리진과 프랑스 공사 콜랭의 진심 어린 사랑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작품은 완벽한 서사와 음악, 그리고 배우 캐스팅 라인업을 모두 갖추며 강한 울림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입체적인 내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연출과 리듬감과 상징성을 극대화한 안무로 관객을 압도할 전망이다.


장악원의 관기이자 이질적인 춤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 콜랭에게 호감을 품게 되는 '리진' 역으로 전해주, 이서영, 서이빈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이프덴', 연극 '우리는 논개의 얼굴을 모른다' 등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은 전해주가 더욱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시스터즈',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일라이' 등을 통해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탄탄한 신뢰를 얻어온 이서영과 이번 '리진'으로 첫 뮤지컬 무대에 서는 서이빈이 참여해 신선한 돌풍을 예고한다.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은 프랑스 공사로 리진과 왈츠를 추며 관심을 갖는 '콜랭' 역으로 박건형, 김이삭, 정재환이 출연한다. 뮤지컬 '시카고', '듀엣', 연극 '햄릿' 등 무대와 다채로운 장르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 온 박건형이 '리진'의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김이삭,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와일드 그레이',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에서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으로 신뢰를 준 정재환이 합류해 무대를 빛낸다.


궁내부 산하 견습 역관으로 리진을 남몰래 연모하는 '변우진' 역으로 김서환, 김제하, 권태하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더 픽션', 연극 '나쁜자석'에서 특유의 매력으로 사랑을 받은 김서환과 뮤지컬 '결투', '베어 더 뮤지컬', '곤 투모로우'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김제하가 출연한다. 이와 더불어 뮤지컬 '백작', '결투', 'V에버 애프터', '스톤 더 스톤'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주목을 받아 온 권태하가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수녀회의 요청으로 조선에 파견되어 리진과 우진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쳐주는 수녀 '에스텔' 역으로 홍륜희, 선우, 송지온이 함께한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베르나르다 알바', '호프' 등을 통해 대학로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홍륜희, 뮤지컬 '트레이스 유', '젠틀맨스 가이드', '셜록홈즈'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무대를 사로잡은 선우가 한층 깊어진 연기로 무대를 완성시킨다. 또 뮤지컬 '라 루미에르', '미드나잇: 앤틀러스'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은 송지온이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탄탄한 스토리, 감미로운 선율, 아름다운 안무 등으로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써 내려갈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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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0-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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