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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섬세한 서사로 완벽한 몰입! 압도적인 기대감



[JTN뉴스 윤보라 기자]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이 11일 공식 SNS을 통하여 작품의 분위기가 한껏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고 초연을 기다리는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 인물들의 특징과 매력이 한껏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미 완벽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리진 역의 전해주, 이서영, 서이빈은 한복을 흩날리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궁중무희의 자태를 표현했다. 프랑스 공사 콜랭 역의 박건형, 김이삭, 정재환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궁내부 산하 견습 역관 변우진 역의 김서환, 김제하, 권태하는 무언가 결심을 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프랑스 수녀 에스텔 역의 홍륜희, 선우, 송지온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자애롭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조선의 초대 프랑스 공사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와 조선의 무희인 리진과의 비극적인 사랑을 뮤지컬로 탄생시켰다. 리진이 우연히 프랑스 공사 콜랭을 만나 이국의 춤인 왈츠를 함께 추며 자신의 현실과 다른 자유로움을 동경하게 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야기다. 


신선한 창작진으로 한국 뮤지컬계에 활기를 가져올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왈츠라는 새로운 춤을 통해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리진과 프랑스 공사 콜랭의 진심 어린 사랑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작품은 완벽한 서사와 음악, 그리고 배우 캐스팅 라인업을 모두 갖추며 강한 울림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입체적인 내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연출과 리듬감과 상징성을 극대화한 안무로 관객을 압도할 전망이다.


작품은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의 정호윤이 극본을 썼고, 같은 작품에서 음악을 창작한 엄다해가 작곡에 참여했다. 또 뮤지컬 '6시 퇴근', '최후진술', 연극 '뷰티풀 선데이' 등의 성열석이 연출을, 뮤지컬 '바보 빅터', '실비아, 살다', '그래비티 스페이스'의 최성대가 안무를 맡았다.


탄탄한 스토리, 감미로운 선율, 아름다운 안무 등으로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써 내려갈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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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0-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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