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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프리다’, '프리다 칼로' 삶의 환희와 치유의 메시지!

희망과 열정의 무대로 뜨거운 박수를!




[JTN뉴스 윤보라 기자] 최근 한국 내에서 ‘프리다 칼로 열풍’이 다시금 일어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다 칼로는 6살에 소아마비를 앓았고, 18살에는 전차와 버스가 부딪히는 교통사고로 인해 온몸이 산산조각났다. 이후 3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멕시코를 대표하는 또 다른 화가 디에고 리베라를 만나 결혼했지만 계속되는 불륜과 연이은 유산을 겪은 '고통과 불행'의 아이콘이다. 그러나 그는 삶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켜 독특한 자신의 화풍을 탄생시켰고 많은 이들은 프리다 칼로를 뜨거운 의지와 희망, 극복을 상징하며 찬양했다.


지난 5월 방송한 EBS '인물사담회'에서는 멕시코의 국민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을 주목하며 미술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구한 운명에 맞서 싸운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는 100년이 지나도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이자,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


해당 방송은 프리다 칼로의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연이은 불행해도 불구하고 고행에 가까운 창작 과정을 심도 깊게 주목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사연과 이로 인해 탄생된 다양한 작품 등이 소개되며 이들의 뜨거웠던 애증의 서사 또한 새롭게 주목했다. 특히 프리다 칼로가 초현실주의라고도 불렸던 작품에 대해 '내 그림은 직접 겪은 현실'이라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그에게 경이로움을 표하기도 했다.


위안이 되고 용기를 주는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뮤지컬 '프리다' 또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통 속에서도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고 아픔을 아름다움으로 탄생시킨 그녀의 삶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독특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뮤지컬 '프리다'는 프리다 칼로가 남긴 "VIVA LA VIDA!(인생이여, 만세)" 메시지를 통해, 그녀가 고통 속에서 찾은 삶의 환희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THE LAST NIGHT SHOW’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프리다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일들과 만났던 인물들을 상징하는 레플레하, 데스티노, 메모리아와 함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의 다채롭고 열정적인 서사와 감정이 더욱 깊어진 공감대를 형성해 보는 이들을 열광하게 했다.


특히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넘버들은 배우들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만나 객석을 압도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든다. 프리다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가사와 흡입력 넘치는 멜로디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탄생하여 뜨거운 열기를 전해 작품의 에너지를 한껏 전한다.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탭댄스, 스캣, 안무 등의 요소를 추가해 매회 색다른 매력을 더했으며, 커튼콜에서는 관객들의 환호와 기립 박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열정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무대 디자인과 서사의 진행에 따라 비춰지는 프리다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는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킨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소향, 알리, 김히어라, 전수미, 리사, 스테파니, 임정희, 정영아, 이아름솔, 최서연, 박시인, 허혜진, 황우림까지 총 13명의 배우들은 탄탄한 실력과 매력으로 무장하여 작품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여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뮤지컬 '프리다'는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을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며 프리다의 당당함과 카리스마는 물론 고난과 불운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의미 깊은 메시지를 전해 희망과 열정의 무대를 완성시키고 있다.


뮤지컬 '프리다'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더 라스트 나이트 쇼’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프리다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일들과 만났던 인물들을 상징하는 레플레하, 데스티노, 메모리아와 함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이여 만세’라는 깊은 감동과 열정을 전한다.


작품은 트라이아웃 당시 제14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 제15회 DIMF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3월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초연을 통해 한국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획을 기었다는 평을 들으며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에 큰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프리다'는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 정통 유럽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로컬라이징 했을 뿐만 아니라, ‘베토벤’, ‘웃는 남자’, '마타하리', '엑스칼리버' 등 대형 흥행작을 탄생시킨 EMK의 첫 번째 중소극장 프로젝트이자 창작 뮤지컬계의 황금 콤비 추정화(작•연출), 허수현(작곡•편곡•음악감독) 그리고 안무가 김병진 등 실력파 창작진들의 합으로도 기대감이 높다.


한편, 뮤지컬 '프리다'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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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0-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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