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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 페어컷 공개

매력적인 서사&압도적인 분위기 시선집중




[JTN뉴스 윤보라 기자] 창작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이 프로필 페어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일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필 페어컷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이미 캐릭터와 작품에 합일된 모습으로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전했다.


이번 프로필 페어컷은 고풍스러운 근현대의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새로운 현대 문물을 받아들이는 격동의 시기 속 세 인물들의 서사와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냈다. 전해주, 이서영, 서이빈, 박건형, 김이삭, 정재환, 김서환, 김제하, 권태하. 홍륜희, 선우, 송지온은 숨길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과 자유로운 삶의 열망을 독보적인 감정 연기로 오롯이 담아내어 감동을 선사했다.


장악원의 관기 리진 역의 전해주, 이서영, 서이빈은 아름답고도 순수한 눈빛으로 리진의 올곧은 영혼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이어 프랑스 공사 콜랭 역의 박건형, 김이삭, 정재환은 강렬한 시선과 분위기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또 흡입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리진에게 운명적 사랑을 느끼는 콜랭의 서사를 완벽하게 담아내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리진과 우진을 돌보는 수녀 에스텔 역의 홍륜희, 선우, 송지온은 따스하고도 편안한 분위기로 리진과 정다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리진과 에스텔, 두 사람의 서사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조선의 초대 프랑스 공사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와 조선의 무희인 리진과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다. 리진이 우연히 프랑스 공사 콜랭을 만나 이국의 춤인 왈츠를 함께 추며 자신의 현실과 다른 자유로움을 동경하게 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조선의 무희가 지닌 매력적인 서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대학로 뮤지컬 계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으로 주목 받은 창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를 통해 색다른 표현과 뛰어난 문장력으로 호평 받은 정호윤이 극본을 썼으며, 뮤지컬 '블러디 사일런스: 류진 더 뱀파이어 헌터'에서 드라마틱한 선율로 인정 받은 엄다해가 작곡에 참여했다. 뮤지컬 '6시 퇴근', '최후진술', 연극 '뷰티풀 선데이' 등을 통해 참신한 연출을 선보인 성열석이 연출을, 뮤지컬 '바보 빅터', '실비아, 살다', '그래비티 스페이스'에서 작품과 합일되는 아름다운 움직임을 만들어낸 최성대가 안무를 맡았다.


탄탄한 스토리, 감미로운 선율, 아름다운 안무 등으로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써 내려갈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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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1-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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