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 뉴스 우지원 기자]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쇼미더머니가 오는 2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다. 작년에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주최측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힙합 서바이벌로 화제를 모은 쇼미더머니의 화려한 프로듀서 군단과 화제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국내최고의 힙합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국내 가장 핫한 힙합레이블의 AOMG의 박재범, 로꼬, 어글리덕, 2년 만에 돌아온 저스트뮤직의 수장 스윙스, 쇼미더머니 시즌4의 우승자 비와이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및 소셜커머스 티몬, 옥션, 지마켓 등에서 가능하며 스탠딩 A, B, C구역을 할인가 49,500원, D구역을 29,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우지원 기자 jiwonu28@gmail.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