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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락 밴드 '고고스타', 쇼케이스 성황리 진행

EP앨범 '양양'으로 컴백




[JTN뉴스 정세영 기자] 중독성 넘치는 락 밴드의 ‘별’, 고고스타(GOGOSTAR)가 EP앨범 ‘양양’으로 돌아왔다.


2008년 EP 'GOGO PARTY'로 데뷔, 국내 음악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악기 구성과 사운드로 데뷔와 동시에 관객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트리며,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고고스타(GOGOSTAR)’ 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각종 페스티벌에 등장하며 유수의 록 페스티벌과 이벤트 섭외 1순위의 아티스트로 성장한 ‘고고스타’는 서태지 콘서트 ‘NEW YEAR EVE’ 단독 게스트로 픽업된 이력과 함께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해외 투어를 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인정받은 밴드로, 지난 1년간 기존 멤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퇴와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새롭게 페스티벌 전문 기획사 브이유이엔티와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으며, 태선리(보컬), 서나(베이스,보컬), 정철(기타)로 3인조 활동을 시작한다.


EP앨범 ‘양양’은 강원도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해질녘 잔잔히 파도 치는 바닷가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들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으며, 그들이 겪은 음악적 변화, 멤버의 변화를 겪으며 새로운 행복을 노래하는 것이 이번 EP의 리스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지난 5월 28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팬들과 함께 홍대 무브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는 기존 ‘고고스타’의 히트곡과 이번 앨범에 새로 수록된 음원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시간이었다. 

뮤직 페스티벌에서도 항상 인기를 얻는 트랙, ‘VINTAGE LOVE’, ‘판타스틱 그대’, ‘RUNWAY’ 를 시작으로, 이번 EP의 타이틀 곡인 ‘YANGYANG’, ‘ZORG’, ‘JUMPING’, ‘TAKE OFF’ 그리고 고고스타의 히트넘버인 ‘PANIC ATTACK’, 마지막 앵콜 곡 ‘OUTCAST’ 까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쇼케이스가 종료된 이후에는 홍대 하우스 오브 레드락에서 비공식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친목을 다지며 휴식기의 아쉬움을 달랬다.


락 음악과 디스코의 절묘한 조우라는 평가를 받아온 ‘고고스타’는, 앞으로도 어떤 독창적이고 새로운 음악으로 실험적인 행보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고고스타(GOGOSTAR)의 새 EP ‘양양’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017년 6월 3일,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2017’로 그들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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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7-05-3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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