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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국을 사로잡은 잭 아벨, 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

오는 10월21일 예스24라이브홀




[JTN뉴스 김영일 객원기자] 영국에서 지금 이 순간 가장 빛나는 신예 잭 아벨(Zak Abel)이 오는 10월 21일 첫 단독 내한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95년생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잭 아벨은 톰 미쉬 (Tom Misch)의 ‘Beautiful Escape’, 고르곤 시티 (Gorgon City)의 ‘Unmisable’ 등에 피처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며 등장했다. 전직 국가대표 유소년 탁구 선수라는 독특한 이력으로도 유명한 그는 독학으로 익힌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15세부터 곡을 쓰기 시작해, 17세에 아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하며 본격적인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7년 남다른 색감과 폭을 지닌 잭 아벨의 목소리로 팝과 R&B를 풀어낸 데뷔 앨범 'Only When We’re Naked'을 발매, 유망한 신예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런던의 공연장 ‘Scala’ 단독 공연을 비롯 영국전역 투어 및 유럽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특히 잭 아벨은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시아 최초 투어지를 한국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또한 한국 뮤지션 ‘DEAN(딘)’과는 자신의 노래 ‘Say Sumthin’’을 커버한 것이 인연이 되어 얼마 전 딘이 잭 아벨의 영국 공연을 관람하는 등 돈독한 친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잭 아벨은 공연을 앞두고 “라이브로 들려드릴 노래들이 한국의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이라며, 한국 팬들과의 만남이 무척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작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Only When We Are Naked’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피처링 참여 곡을 비롯 얼마 전 발매된 새 싱글 ‘Love Song’ 등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잭 아벨 첫 단독 내한 공연은 10월 21일 19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예스24를 통해 단독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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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일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18-10-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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