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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국 듀오 밴드 트웬티 원 파일럿츠, 3집 앨범 발매

새 앨범 'TRENCH' 발매...영국-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서 동시 2위




[JTN뉴스 윤하나 기자]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미국 듀오 밴드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가 3년 만의 3집 앨범 'TRENCH'을 발매했다.


이번 새 앨범으로 밴드는 영국과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동시 2위를 기록했다.


미국 오하이오 출신의 조쉬 던 (Josh Dun), 타일러 조셉 (Tyler Joseph)이 결성한 트웬티 원 파일럿츠는 정규 메이저 데뷔 앨범 'Vessel' 발표 이전 한국을 찾으며 자신들의 음악에 한국 팬들이 응원해주고 성원해 덕에 지산 록 페스티벌, 글로벌 개더링 등을 포함 3년 간 5번이나 내한한 '친한파' 밴드다. 


이들은 종종 한국에 대한 애정을 자신들의 노래와 무대에서 표현했는데, 특히 두 번째 앨범 'Blurryface'에 수록된 노래 ‘Tear In My Heart’에서는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며 곡의 시작을 알려 그 반가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트웬티 원 파일럿츠는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한 2집 'Blurryface' 수록 싱글 ‘Stressed Out’가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르는 ‘빌보드 역주행’을 이뤄내며 2016년 연간 차트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2016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에 이어, 2017년 제 59회 그래미 어워드 팝/듀오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앨범은 밴드가 ‘데마(Dema)’라는 가상 공간을 설정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콘셉트 앨범으로서 기존의 예측할 수 없었던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새로운 사운드로 가득 차 있다. 이에 대해 멤버 조쉬 던은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은 전작 'Blurryface'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히며 “약간 확대된 것이면서 완전한 줄거리를 갖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장르를 새롭게 정의하는 듯한 창의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이들은 14곡이 담긴 새 앨범 'TRENCH'에서도 타이틀 곡 "Morph", 선 공개로 인기를 얻은 “My Blood”, “Jumpsuit”, “Levitate”, “Nico And The Niners” 등 총 14곡의 에너지 넘치고, 재기발랄한 사운드를 담아 냈다.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3집 앨범 'TRENCH'는 모든 음원사이트 및 국내 온,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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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하나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0-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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