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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보컬리스트 나윤선, 댄스 안무가 리아킴과의 특별한 콜라보

5월 28일 ‘할렐루야’ 뮤직비디오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유럽을 주 무대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반열에 오른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댄스 퍼포머이자 안무가, 방송인, 글로벌 브랜드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밀리언’의 수석 안무가 리아킴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할렐루야(Hallelujah)’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지난 2019년 4월에 발매된 나윤선의 10집 앨범 ‘Immersion’의 수록곡 ‘할렐루야’의 뮤직비디오는 제주도 빛의 벙커에서 촬영되어 큰 기대를 모았으며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뉴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배경으로 함으로써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명곡 ‘할렐루야’가 영상과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져 매우 특별한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했다.


보컬리스트 나윤선은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이후, 20여 년간 보컬리스트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10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2010년 그녀의 7집 앨범 [Same Girl]로 프랑스 골든디스크를, 2013년 8집 앨범 [Lento]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함께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는 영예를, 2011년 독일의 그래미라 일컫는 ‘에코 재즈’ 수상 등, 그동안 유럽 관객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아왔다. 


스위스 몽트뢰, 프랑스 니스, 캐나다 몬트리올 등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나윤선은, 지난달 4월 30일, 유네스코가 제정한 인터내셔널 재즈 데이(International Jazz Day)에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거장 허비 행콕 등 유수의 재즈 뮤지션들과의 온라인 콘서트를 함께 하며 세계 재즈 무대에서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나윤선은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무려 네 차례나 재즈 & 크로스오버 부문 최고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세종문화상, 제3회 한국 대중문화예술상을 비롯, 세계 재즈의 날 홍보대사, 강원도 아리랑 홍보대사,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공연 무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국내외에서 그녀의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아 왔다.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이렇듯 늘 거침없는 시도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독보적인 행보를 펼치며 늘 귀추가 주목되는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그런 그와 전혀 접점이 없던 ‘댄스’라는 장르, 그리고 ‘리아킴’이라는 안무가와의 콜라보 작업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로 이 역시 매우 ‘나윤선’다운 행보였다.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댄스 안무가 ‘리아킴’은 팝핀을 기초로 현대무용, 힙합, 팝핑, 로킹 등 춤의 전 장르를 배우고 섭렵한 ‘올 장르 댄서’이다. 그녀가 몸담고 있는 ‘원밀리언’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2,07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녀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 불리기도 한다. 


리아킴은 트와이스의 ‘TT’, 선미의 ‘가시나’, 마마무의 ‘HIP’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아이돌스타의 안무를 직접 창작하며 수많은 K-POP 팬덤을 얻었으며, K-POP 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교본과도 같은 존재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큰 성과를 이끌어 낸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완성된 ‘할렐루야’ 뮤직비디오는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10집 Immersion의 수록곡 ‘할렐루야(Hallelujah)’는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인 레너드 코헨의 명곡으로 이미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예술과 기술, 미술과 음악이 융합한 혁신적인 전시 기법인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제주도 빛의 벙커에서 촬영 되었으며, 뮤직비디오의 배경 작품인 ‘빛의 벙커-클림트 展’은 완벽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전시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직비디오의 완성도 높은 영상 미학을 위해 드로잉 기법과 모션 그래픽 등 다양한 기술이 활용 되었으며, 후반 작업을 포함하여 제작에 오랜 시간을 들였다.


이 뮤직비디오는 제작 당시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화재 추모의 의미를 담으려 하였으며 리아킴은 할렐루야 음악 안에서 안무를 통해 무너진 건물이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온몸으로 표현해냈다. 


이 영상은 나윤선 10집 ‘Immersion’의 전 세계 발매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공개되었으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기대한다.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콜라보로 완성된 뮤직비디오 할렐루야는 5월 28일 목요일 나윤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이번 나윤선과 리아킴의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는 음악 레이블 비사이드와 버라이어티 미디어 그룹 앰버린과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리아킴과 글로벌 창작 작업을 해온 비사이드의 김선희 대표가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국립극장 마스터피스 황병기 비주얼 디렉팅과 '클림트 앤 뮤직' 콘서트를 연출했던 앰버린의 배진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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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0-05-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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