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영상 제작자 겸 래퍼 쿼카더랩(이하 QKTR)이 지난 7월 19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Eyez on me'를 공개했다.
 

QKTR은 21Savage, 주진우, XBF, 최자 of Dynamic duo, Ye ali, 서한, The Monday Feeling, Dani Kwadz, BG9 등 국내외 많은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및 영상 제작자에서 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 '끝의 시작 (The Beginning of The Ending)'을 발매하며 본업인 래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Eyez on me'는 기존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드 역시 놓치지 않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반영된 곡이다.
 

QKTR이 속한 Real bros music group은 "국내에서 흔히 찾기 힘든 멈블 스타일의 트랙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와 함께 최근 유튜브와 광고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백소연씨를 주연으로 한 '끝의 시작'의 뮤직비디오도 7월 중 공개 예정이니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 모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QKTR은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Eyez on me'를 소개하고, 이전 싱글앨범 '끝의 시작' 뮤직비디오 제작 소식을 통해 장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QKTR의 디지털 싱글 앨범 'Eyez on me'는 2021년 7월 19일 정오부터 멜론, 벅스뮤직, 지니, 플로,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의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미 공개 된 '끝의 시작' 뮤직비디오는 후반작업을 마친 후 7월 중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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