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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포르테 디 콰트로 테너 김현수, 5년만에 더블싱글 발표

5월 29일 정오 디지털 선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 멤버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뮤지컬 가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테너 김현수가 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5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더블 싱글은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작곡, 작사한 '꽃이되어'와 조수미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응원곡, '함께(we will be one)'를 작곡한 윤자은이 선사한 '너에게 들려주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꽃이되어'는 밴드 ‘몽니’의 김신의가 테너 김현수를 위해 작사·작곡한 노래이다. 정통 테너로, 크로스오버 가수로, 뮤지컬 가수로 변화무쌍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현수는 이 노래를 통해 ‘테너 김현수가 생각하는 노래가 어떤 것인지’들려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기타와 현악 앙상블이 어우러진 선율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편곡이 만나 이 곡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조수미가 노래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응원곡‘함께(we will be one)’를 작곡한 윤자은이 선사한 '너에게 들려주는 노래"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곡이다. 김현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사랑스럽고 화사한 곡이다. 나의 멜로디가 듣는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축복송이자 행복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김현수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JTBC에 방영되어 큰 화제를 일으킨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출연하여 뮤지컬 배우 고훈정,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와 함께 ‘사중창의 파워’라는 뜻의 ‘포르테 디 콰트로’를 결성하였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팬텀싱어의 취지인 ‘천상의 하모니’에 가장 걸맞은 팀'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초대 우승팀이 되었다. 김현수는 2021년 퓨전 사극 뮤지컬 '창업'의‘ 이성계’와 ‘정도전’역을 맡아 뮤지컬에 데뷔했으며, 2022년 창작 뮤지컬 '클림트'의 ‘클림트’, '삼총사'의 ‘아라미스’역으로 출연하였다.


김현수는 워너뮤직코리아의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Exclusive Recording Artist)로서, 오는 여름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현수는 오는 6월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새로 선보이는 더블 싱글곡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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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5-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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