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영화

[영화] [포토] 윤주희, '강렬한 레드 드레스'

15일 영화 '여덟번의 감정' 언론시사회 열려...9월30일 개봉


[JTN뉴스 유승관 기자] 배우 윤주희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여덟 번의 감정'(감독 성지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여자 홍상수의 등장'이란 호평을 받은 성지혜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여덟 번의 감정'은 사랑 앞에 변덕스런 남성들의 심리를 재치있고 독특한 유머로 풀어낸 본격 성인 연애담이다.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아시아 경쟁 부문'에 오른 유일한 한국영화 이기도 한 이 영화는 김영호, 황인형, 윤주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30일 개봉.


유승관 seungkwan@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09-15 18:25

추천 기사

대화
[영화] '위대한 부재' 日 '연기 ..
[영화] '2041: 더 씨드 프로젝트' 오..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