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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IFF포토] 탕웨이 "한국어 배우고파"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만추' 기자회견 열려


[JTN뉴스=부산] 현빈과 탕웨이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만추' 기자회견이 8일 오후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렸다.

한국영화의 고전 '만추'의 리메이크작으로 미국을 배경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사랑과 비극적인 운명을 다룬 작품.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연배우인 현빈, 탕웨이를 비롯해 김태용 감독,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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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10-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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