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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토] 최강희 "데뷔이래 속살 제일 많이 나와"

8일 영화 '쩨쩨한 로맨스' 제작보고회 열려


[JTN뉴스] 이선균, 최강희 주연의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렸다.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작렬' 성인 만화가(이선균 분)와 '허세작렬' 섹스 칼럼니스트(최강희 분)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한 연애담을 그린 작품.

오는 12월 개봉 예정.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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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11-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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