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서형래 기자] 영화 '스타: 빛나는 사랑'에서 주연을 맡은 환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현재 공익근무중인 환희는 완성된 영화를 보지 못한 채 입대 했지만 영화 개봉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 오랫동안 그의 모습을 보지 못한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 환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 가족들 다들 잘 지내시죠?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네요.. 9월27일에 스타 시사회가 있습니다. 팬 가족들 많이 와서 봐 주세요...환희 소울 팬 카페에 공지 올라와 있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아쉽게도 환희는 이번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첫 주연작인 만큼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영화를 홍보하고 있는 것.

그의 적극적인 홍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이번 영화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화 '스타: 빛나는 사랑'은 아시아 최고의 K-POP 스타와 스캔들에 휘말린 한 여자와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뮤직 드라마로, 오는 10월11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형래 기자 hrseo@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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