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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재심', 손익분기점 돌파 예정

개봉 2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기록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개봉 2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재심'이 오늘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예정이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재심'이 2월 25일 오늘 손익분기점을 전격 돌파한다. '재심'은 최근 100억대 제작비를 투여하는 한국영화의 트렌드 속에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인 35억원을 투여한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약 160만명이다. 할리우드 영화와 한국 영화의 대거 개봉 공세 속에서도 '재심'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손익분기점 돌파가 확실시 된다. '재심'은 배우들의 실감나는 열연에 대한민국을 움직일 실화 소재가 만나 흥행 약진을 보였다. 


특히 2016년 한국영화산업결산에 따르면 제작비 10억 이상-30억 미만의 작품의 수익률은 -41%, 30억 이상-50억 미만 작품의 수익율이 -10%를 기록했던 바, 적은 예산에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열연이 더해 완성된 '재심'의 손익분기점 돌파 소식은 충무로에 단비가 되어주고 있다. 


더불어 '재심'을 통해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뿐만 아니라 한재영, 박두식, 김연서 등 향후 한국영화의 블루칩으로 활약할 주역들을 발견한 것도 선례가 될 것이다.  


향후 200만 돌파 기록을 앞둔 '재심'의 제작을 맡은 이디오플랜 측은 “2013년 '또 하나의 약속' 이후 2017년 '재심' 제작과 개봉을 거치며 노심초사한 부분이 있었다. 관객들의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재심'은 2017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로 보고, 미래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영화로 각광 받고 있다. '재심'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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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02-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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