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영화

[영화] [추석연휴에 뭐할까-9]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온가족 힐링 영화...휴먼 코미디 장르에 위안부 문제 녹여내




[JTN뉴스 김가람 객원기자] 추석 연휴, 가족과 볼만한 영화로 '아이 캔 스피크'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가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친구 또는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나문희와 이제훈이 주연을 맡았다.

 

‘아이 캔 스피크’는 휴먼 코미디 장르 안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그려내 관객의 지지를 받고 있다. 순제작비 39억원으로 상업영화 중에서도 작은 규모의 영화지만, 위안부이야기를 다룬 반전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추석연휴 ‘남한산성’과 ‘킹스맨: 골든서클’, '범죄도시'등 신작들의 잇따른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에서 4위로 떨어졌지만 영화에 대한 관객의 호평과 추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장기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연휴는 길고 가족과 볼거리가 없는 이때, 가족에게 따뜻하고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줄 수 있는 따뜻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함께 관람하는 건 어떨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0-06 18:19

추천 기사

대화
[영화] 애니메이션 '초속5센티..
[영화] 영화 '파괴자들', ..
[영화] 배우 신세경, 영화 '채..
[영화] 영화 '무서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