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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특한 SF 드라마 '아름다운 별', 1월 개봉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신작




[JTN뉴스 윤보라 기자] '종이 달',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를 통해 매 작품마다 독특한 연출과 각색으로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의 천재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가 차기작 '아름다운 별'로 오는 2018년 1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아름다운 별'은 화성인 아빠, 수성인 아들, 금성인 딸, 그리고 지구인 엄마까지, 어느 날 갑자기 자신들이 '다행성 가족'이라고 깨달은 '오스기 일가'가 지구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신개념 SF 드라마.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신작 '아름다운 별'은 지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호평으로 화제를 모았다.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에 달하는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거장 ‘미시마 유키오’의 스테디셀러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손을 거쳐 독특하고 기발한 SF 장르로 재탄생 되었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먼저 영화를 접한 국내 관객들은 흥미로운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쾌한 스토리를 다룬 '아름다운 별'을 향한 뜨거운 호평 세례를 보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아름다운 별'은 일본을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들로 구성된 완벽한 캐스팅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바닷마을 다이어리'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일본의 국민배우 릴리 프랭키, 캇툰 소속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카메나시 카즈야, '고백''리틀 포레스트'의 하시모토 아이, '동경 가족''녹차의 맛'의 나카지마 토모코가 각각 화성인 아빠, 수성인 아들, 금성인 딸, 지구인 엄마로 등장해 색깔 있는 배우들로 주목받는 일본의 대표 스타들이 특별한 가족으로 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함께 공개된 2종 티저 포스터는 기발한 SF 드라마의 등장을 알리는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도시의 건물을 배경으로 허공에 떠오른 수금지화 행성들이 선으로 연결된 첫 번째 티저 포스터는 “어느 날 갑자기 다행성 가족?!”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특별한 다행성 가족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증폭시킨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티저 포스터는 건물 위를 둘러싼 행성들 가운데,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릴리 프랭키의 모습이 보는 즉시 시선을 강탈한다. 신비로운 느낌의 포스터 속 “당신도.. 혹시?”라는 카피는 평범한 일상 속 우주의 기운을 느끼고 자신이 화성인이라 깨달은 기상캐스터 ‘주이치로’가 영화 '아름다운 별'을 통해 전하고 싶은 진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화성인, 수성인, 금성인, 지구인으로 구성된 특별한 ‘다행성’ 가족의 탄생! 당신의 감각을 일깨울 독특한 SF 드라마 '아름다운 별'은 오는 2018년 1월, 관객들과 접선할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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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1-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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