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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3월28일 개봉 확정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메인 포스터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이 3월 28일 개봉한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을 그린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속 미션을 풀기 위해서 총 3단계로 이뤄진 게임의 승자에게 이스터에그를 찾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3개의 열쇠가 주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게임과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소설 등 대중문화 속 팝아이콘들이 대거 등장한다. 


아이언 자이언트, 건담, 배트맨, 조커, 할리 퀸, 킹콩과 처키 등의 캐릭터와 '반지의 제왕', '샤이닝', '빽 투 더 퓨쳐', '아키라', 'A특공대' 등 영화들이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한다. 


또한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설정 덕분에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툼레이더’의 라라 크로프트, ‘메탈 기어’의 스네이크, ‘코난 엑자일’의 코난 더 바바리안 등 열거만으로도 놀라운 수 많은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에 어떤 캐릭터들이 숨어있을지 찾아보는 재미로 N차(다회차) 관람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그려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가 될 전망이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공개된 메인 포스터처럼 VR 기술을 영화와 처음으로 접목시킴으로써 영화의 미래이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영화 전체의 60%가 가상현실, 40%가 현실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아바타'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션 캡처가 쓰인다.


스필버그 감독은 더욱 완벽한 모션 캡처와 3D를 만들기 위해서 제임스 카메론을 만나 조언을 받았고 시각효과 인원만 400여명, 총 1천여 명이 넘는 스태프가 참여해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Bob's Prop Shop라는 고전 자동차 제작 전문샵이 만든 타임머신을 3D 스캔하여 영화 속 CGI 타임머신 모델로 사용하는 등 가상현실 역시 미래적이면서도 현실감을 높였고, 캐릭터들의 이질감을 최소화해 관객들을 최대한 몰입하게 만든다.


영화의 원작인 동명 소설은 전미 SF 액션 어드벤처 소설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SF&판타지 ‘올해의 책’ 선정된 작품이다. 모두가 영화화를 원했지만 섣불리 도전할 수 없었던 꿈의 원작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마침내 영화화하면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에서 명연기를 선보이고, '마이 리틀 자이언트'와 '스파이 브릿지'를 함께 작업하며 스필버그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마크 라이런스와 사이먼 페그 등 연기파 배우들과 올리비아 쿡, 타이 쉐리던, 벤 멘델스, T.J. 밀러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 '엑스맨: 최후의 전쟁' 등의 자크 펜이 각본을 맡고 '마이 리틀 자이언트', '스파이 브릿지', '링컨'의 야누즈 카민스키가 촬영을 맡았다.


과연 '레디 플레이어 원'이 어떠한 혁명을 보여줄 것인지, 또 전 세계적으로 그 열기가 얼마나 대단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월 28일 개봉.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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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3-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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