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영화

[영화] 타임루프 스릴러 '트라이앵글', 2차 포스터 공개

해외 개봉 9년 만에 오는 8월29일 국내 개봉




[JTN뉴스 정세영 기자] 국내 네티즌들에 의해 입소문으로만 공유되던 숨겨진 화제의 미개봉 명작 타임루프 스릴러 '트라이앵글'이 관객들의 끊임없는 개봉 요청으로 해외 개봉 9년 만인 오는 8월 29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트라이앵글'은 유령선에서의 무한한 시간반복을 다룬 공포의 타임루프 스릴러로, 요트 여행에서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던 중, 구조된 줄 알았던 호화 유람선에서 계속되는 시간의 반복과 죽음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여주인공의 공포를 스릴 있게 그려낸 영화다.


거대한 바다 위에 표류하는 유령선과 아름다운 여주인공이 맞닥뜨린 극한의 상황, 그 속에서 펼치는 생존을 위한 필사의 탈출이라는 공포 장르의 공식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기발한 스토리 진행과 타임 루프라는 설정이 주는 서스펜스가 더해지면서 기존 공포 스릴러보다 작품적으로 한 수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아미티빌 호러' 등으로 스릴러 퀸 자리에 오른 매력적인 여주인공 멜리사 조지와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헝거게임'의 히어로 리암 헴스워스가 출연해 '꽃미녀, 꽃미남 리즈 시절'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반가움까지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구조된 줄 알았던 호화 유람선에서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살인마에 의해 일행 모두가 목숨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여주인공의 모습을 위태롭게 보여준다. 


갑판 위, 불안한 여주인공의 모습 아래로 복면 쓴 그림자가 거울처럼 반사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절대 그 배에 타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카피는 배 안에서 벌어질 극한의 공포를 짐작하게 해준다. 그리고 곧이어 밝혀지는 살인마의 정체는 관객들로 하여금 뒤통수를 치는 충격과 함께 온몸에 소름 돋는 전율을 선사한다. 


해외 개봉 당시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고 회자될 만큼 관객들에게 추리의 즐거움과 숨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충격적 반전의 결말을 선사하며 많은 마니아들을 탄생시켰던 타임루프스릴러 '트라이앵글'은 오는 8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관객들을 이제껏 보지 못했던 서늘하고도 충격적인 공포의 현장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8-03 22:44

추천 기사

대화
[영화] '대세' 박호산, &#..
[영화] 영화 '명당', 실시..
[영화] '노크: 초대받지 않은 ..
[영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