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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교회오빠', 10만 관객 돌파!

국내 기독 다큐 영화 중 역대 3위..7월25일 미국 개봉 확정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 5월 16일 개봉 이후 꾸준히 장기 상영을 이어가며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영화 '교회오빠'가 1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교회오빠'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진위 통합전산망 7월 15일 기준). 지난 5월 16일 개봉 이후 두 달 만에 달성한 기적과도 같은 기록이다. 이는 국내 기독 다큐 영화 중 '회복'(157,793명)과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123,206명)를 잇는 역대 3위의 관객 수로 상업 영화 천만 관객에 버금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회오빠'의 10만 관객 돌파는 죽음 앞에서도 숭고한 삶의 태도를 보여준 故이관희 집사의 진정성 그리고 그의 삶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관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bomi****)”, “이 영화를 보기 전과 후로 인생이 나뉠 것 같다. 꼭 보길 바란다!(1soo****)”, “숨쉬기 조차 힘든 저에게 진짜 소망을 전해주네요(6can****)” 등의 평을 받으며 네이버 관람객 평점 9.87을 기록하고 있는 '교회오빠'. 관객들은 종교의 유무를 떠나 '교회오빠'를 통해 삶의 죽음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희망을 다시 품고 있다.


'교회오빠'가 전한 희망의 메시지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 미국 서부 CGV LA와 7월 11일 CGV 부에나 파크(Buena Park)에서 각 지역의 목회자를 초청한 시사회를 끝마쳤고, 7월 14일에는 미국 동부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상영회를 진행했다. 7월 21일 맨하튼 뉴프론티어교회에서 또 한 차례의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7월 25일에는 CGV 부에나 파크(Buena Park)에서 정식으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미국에서 정식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책 [교회오빠 이관희](출판사: 국민일보)가 오는 22일 출간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교회오빠'를 연출한 이호경 감독과 故이관희 집사의 아내 오은주 집사가 영화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심 가득한 글로 담아냈다. '교회오빠'의 ‘감독판’으로 불려도 될 만큼 이호경 감독의 진심과 오은주 집사의 못다한 이야기가 담긴 책 [교회오빠 이관희]는 영화보다 영화 같고 그 어떤 소설보다 소설같은 믿기 힘든 감동과 기적의 스토리로 또 한 번 전국을 울리며 깊고 넓게 퍼져나갈 예정이다.


종교 영화의 편견을 뛰어 넘은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교회오빠'는 지금 이 시간에도 관객들을 만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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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7-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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