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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암전', 신선한 공포영화의 탄생!

진선규가 전하는 폐극장 체험 영상까지 최초 공개...오는 15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19년 8월 신개념 공포영화 '암전'이 지난 8월 8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8월7일 롯데시네마 페이스북을 통해 폐극장 체험영상을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 감독이 상영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 '암전'이 지난 8월 8일 오후 2시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으며 8월 폭염을 한방에 날려버릴 공포영화 신드롬을 예고했다. '암전'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서예지, 진선규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주요 언론 매체가 참석해 폭발적인 호응과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며 8월 최고의 기대작 탄생을 입증했다. 


먼저, 영화 '암전'의 김진원 감독은 “'암전'을 통해 광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싶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광기의 무서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말로 연출 의도를 밝혔다.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기 위해 10년 전 지나친 잔혹함으로 상영금지된 ‘그 영화’를 찾아나서는 신인감독 ‘미정’ 역의 서예지는 “촬영이 힘이 들긴 했지만, 결국 그 고난을 통해 생각했던 만큼의 광기가 나온 것 같다”는 말로 영화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공포영화에 대한 열망 하나로 ‘그 영화’를 만들어낸 영화감독 ‘재현’ 역의 진선규는 “장르적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감독님에 대한 믿음으로 선택했다”며 김진원 감독에 대한 신뢰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현장에서 감독과 두 배우의 호흡에 대해 서예지 배우는 “공포영화인데 웃는 스틸밖에 없어서 다시 찍을까 고민할 정도로 너무나도 행복했다. 이렇게 영화 현장이 행복했던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완벽했던 연기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진선규 역시 “공포영화였지만 현장이 재밌었다. 잘 통해서 너무 좋았다. 어떤 장르든 또 다른 모습으로 호흡을 맞추고 싶다”란 말로 완벽했던 공포연기를 뒷받침한 두 배우의 케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암전' 속 영화 ‘암전’으로 함께 연기한 배우 김보라, 차엽에 대해 진선규는 “크랭크인 전에 차엽 배우와 김보라 배우와 만나 연습을 했다. 그렇게 연습한 만큼 현장에서 편안히 지내며 찍을 수 있었다”라며 주조연이 함께한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또, 언론시사회 직후 진행된 가족시사회에서는 김진원 감독을 비롯한 '암전'에 참여한 주조연 배우들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서예지, 진선규, 김보라, 차엽을 비롯해 조재영, 남태부, 윤정로 배우까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영화 '암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간의 공포를 제대로 살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8월 최고의 공포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암전'은 8월 7일 롯데시네마 페이스북을 통해 ‘폐극장 체험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배우 진선규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암전'의 배경이 되는 폐극장을 찍는 셀프 카메라 방식으로 구성됐다. “우와 장난 아니다.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야”라는 진선규의 멘트로 시작된 영상은 으스스한 폐극장의 외관으로 시작해 영사실, 상영관 등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내부를 비추며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곧이어 “좀 위험해 보이는데”란 목소리와 함께 흔들리는 앵글, 누군가의 손에 쥐어져 있는 칼, 낡은 액자 속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의 모습은 과거 이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동시에 폐극장이 지닌 공간적 공포감을 심화시킨다. 마지막으로 겨우 폐극장을 빠져 나온 충격과 공포가 담겨있는 진선규의 표정은 극장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암시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29만회를 돌파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암전' ‘친구야 '암전'은 내가 쏜다!’란 컨셉으로 1+1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영화 '암전'으로 8월 쨍쨍한 여름 더위를 싹 날려 버리자는 의미를 지닌 것은 물론, 1장 가격으로 2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공포영화의 주요 타겟인 10대를 제대로 공략했다. 이번 이벤트는 8월9일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 8/12(월), CGV 8/13(화) 3일 동안 총 1만장을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이처럼 쏟아지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 아래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영화 '암전'은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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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8-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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