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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리엣 비노쉬 주연 '트루 시크릿', 10월3일 개봉

“나이 든 나 자신을 마주하게 한 영화” 줄리엣 비노쉬의 열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줄리엣 비노쉬 주연 영화 '트루 시크릿'이 10월 3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트루 시크릿'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외롭고 쓸쓸한 중년 여성이 SNS를 통해 새로운 사랑과 삶을 꿈꾸는 로맨스 영화다. 출간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카미유 로랑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사피 네부 감독이 연출하고 줄리엣 비노쉬와 프랑수아 시빌, 니콜 가르시아가 배우로 참여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티저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티저 포스터에서 줄리엣 비노쉬가 보다 내밀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메인 포스터는 프랑수아 시빌이 누군가를 찾고 있는데 줄리엣 비노쉬는 그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이 현재 마주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타이틀 '트루 시크릿' 위로 “스물넷의 사랑을 꿈꾸다” 라는 문구는 영화에 담긴 비밀스러운 사랑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메가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었던 티저 예고편도 화제다. 예고편을 본 예비 관객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줄리엣 비노쉬”(사**),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배우”(p***) 등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예고편의 마지막에 “날 사랑할거야? 내가 늙어도?”라는 줄리엣 비노쉬의 독백은 아름다우면서도 특히 쓸쓸한 정서를 불러 일으키는데 줄리엣 비노쉬는 인터뷰에서 '트루 시크릿'에서 연기한 50세 비교문학 교수인 클레르 역할에 대해 “어떤 배역을 맡으면, 항상 그 캐릭터로 자기 자신의 새로운 부분을 탐구하게 된다. 클레르는 나이가 든 나 자신을 마주하게 한 배역이다” 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움을 선사하는 영화”, “초연결사회의 놀라운 자화상” 이라는 평가와 함께 현대 사회에서 가상과 현실 사이 일어날 법한 사건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해 주목을 받는 영화 '트루 시크릿'은 10월 3일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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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9-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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