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영화

[영화] 영화 '허슬러', 11월 대한민국 극장가 상륙

북미 개봉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석권




[JTN뉴스 김영일 객원기자] 제니퍼 로페즈부터 카디 비까지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케이퍼 무비 '허슬러'가 지난 13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는 소식과 함께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올 하반기 스크린을 매혹시킬 진짜 쎈(!)언니들이 온다.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첫 주에 제작비를 전액 회수하며 전 세계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허슬러'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2015년 미국 '뉴욕 매거진'에 실린 논픽션을 토대로 제작된 '허슬러'는 제대로 훔치고 화끈하게 즐겨라! 부조리한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뭉친 그녀들의 화끈한 팀플레이를 다룬 케이퍼 무비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허슬러'가 지난 13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 주말 동안(13일~15일, 현지 시간 기준) 약 3,323만 불의 수익을 거두며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박스오피스 모조 및 해외 유력 매체들의 예상 수익이었던 2,700만 불을 훨씬 뛰어넘는 기록임과 동시에, 제작비 약 2,070만 불을 단숨에 전액 회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개봉 전까지 꽁꽁 감춰뒀던 영화의 베일이 개봉과 함께 드러나자마자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통해 그간 우려를 모두 잠식시켰을 뿐 아니라 흥행 포텐까지 함께 터졌다.


지난 9일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가 선공개된 후 쏟아진 만장일치 호평 또한 눈길을 끈다. 해외 유명 매체인 버라이어티지와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토론토국제영화제 베스트 영화 TOP’에 '허슬러'가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8%를 기록하며 신선도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이는 여성 캐릭터 중심의 케이퍼 장르 대표작으로 꼽히는 '오션스 8'가 69%를 기록한 것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이기도 하다.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Entertainment), “규칙을 깨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고 또 필요했던 적이 없었다”(Us Weekly), “최근 영화 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도입부”(Guardian) 등 뜨거운 호평 세례는 '허슬러'가 2019년 하반기 전 세계를 매료시킬 최고의 작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개봉 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을 통해서도 예상됐다.


​실제로 첫 번째 영상의 누적 조회 수가 3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2번째 예고편 또한 652만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국내 팬들의 기대감 역시 최고조로 상승시켰고, 현재 SNS에서는 개봉 요청 쇄도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흥행 결과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이와 함께,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해 북미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주역 콘스탄스 우, 영화 '본'시리즈의 줄리아 스타일스, 미드 '트루 잭슨'의 케케 파머, 미드 '리버데일'로 스타 반열에 오른 릴리 라인하트 등 다양하고 화려한 이력으로 할리우드 섭외 1순위에 빛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관람 욕구를 높인다.  


​여기에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유일한 여성 래퍼로서 쟁쟁한 후보를 꺾고 최우수 랩 앨범 부문을 수상한 카디 비도 '허슬러'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서, 화려한 연기 변신은 물론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에게는 "이 영화의 모든 것은 진심으로 수상을 고려할 자격이 있는 제니퍼 로페즈의 활약에서 온다"(indieWire)와 같은 찬사가 쏟아지며 올해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시상식 여주조연상 후보로 거론돼, 그녀를 중심으로 펼쳐질 영화 속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019년 가장 화끈한 범죄 세계로 초대할 '허슬러'는 오는 11월, 국내 영화 팬들에게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김영일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19-09-18 16:19

추천 기사

대화
[영화] 줄리엣 비노쉬 주연 '..
[영화] 영화 '변신', 스페..
[영화] 영화 '암전', 신선..
[영화] 전 세계를 감동시킨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