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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버디캅 무비의 원조가 온다!

최강 오락 영화 진면목 과시...1월15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1월 1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할리우드식 버디캅 무비의 원조격으로 전설의 귀환을 알리며 최강 오락영화의 진면목을 과시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성격의 두 형사의 이야기는 사실 80년대 할리우드의 단골 소재로 ‘리썰 웨폰’, ‘48시간’, ‘탱고와 캐쉬’ 등의 대표작이 있다. 그러나 ‘나쁜 녀석들’은 이들 영화들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90년대식 스타일의 새로운 버디캅 무비를 탄생시키며 지금까지도 할리우드의 흥행공식으로 자리매김했다.


1995년 작인 ‘나쁜 녀석들’은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라는 개성 넘치는 두 콤비가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유머, 속도감 넘치는 호쾌한 액션과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영상까지 관객들에게 오락영화의 최절정을 선사했다. 전편의 여세를 몰아 2003년 ‘나쁜 녀석들 2’까지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룬 초특급 히트작으로 기록되었다.


이와 같은 성공의 비결은 지나친 무게감을 거둬낸 액션과 유머의 조화와 더불어 두 캐릭터가 빚어내는 절묘한 케미스트리로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면서 피어나는 동료애와 죽마고우의 뜨거운 우정, 가족과도 같은 형제애 등 브로맨스의 시초를 들 수 있다. 


‘나쁜 녀석들’이 구축한 버티캅 무비의 틀은 이후 ‘나이스 가이즈’, ‘뜨거운 녀석들’, ‘킬러들의 보디가드’ 등 다양한 영화로 발전했다. 국내에서도 ‘공조’, ‘청년경찰’ 등 ‘나쁜 녀석들’ 시리즈와 궤를 같이하는 버디캅 무비들이 이어졌고, ‘나쁜 녀석들’이라는 제목 그대로를 사용한 한국영화까지 등장할 정도로 시대를 초월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해 25년 내공으로 다져진 진짜 ‘짬바’를 확인시켜줄 것이다.


돌아온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이다. 최고의 스타 윌 스미스는 슈퍼카를 타는 세련되고 유능한 형사 마이크 역을 맡아 유머러스하며 섹시하고 박력 있는 본인의 매력 그대로의 완벽 캐릭터 매칭을 뽐낸다. 


마틴 로렌스가 연기한 파트너 마커스와의 전매특허인 콤비 플레이 유머는 물론 한층 커진 스케일과 더욱 업그레이된 강력한 액션, 화려한 스타일까지 ‘영원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펼친다. 마이애미 도로 한복판에서 쫓고 쫓기는 오토바이 추격전부터 총 한 자루로 헬리콥터를 격추시키는 대규모 전투와 폭파 장면까지 CG없는 실제 효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엘리트 신세대 경찰들인 AMMO팀과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할리우드 히트제조기 제리 브룩하이머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이전 시리즈를 보지 않았다 해도 이번 영화만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는 여정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1월 15일, 전 세계 최초로 2D, IMAX, 스크린X, 4DX, 돌비 애트모스 2D, SUPER 4D로 개봉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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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0-01-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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