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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 특별한 출연진 공개!

노브레인-육중완-버스커버스커 의리 출연




[JTN뉴스 윤보라 기자] 12월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따뜻한 감성을 예고하는 감성뮤직버스터 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에 아주 특별한 출연진이 등장한다.


‘뮤직 앤 리얼리티’는 음악이 흐르고 사랑이 기다리는 뉴욕과 서울을 오가는 아주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꿈은 싱어송라이터이지만 현실은 고달픈 직장인이었던 재미교포 바비가 서울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싱어송라이터인 빅 포니(Big Phony)가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아 자전적인 이야기를 실감나는 열연으로 펼쳐 보인다. 최근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활약 중인 배우 임화영이 호흡을 맞추고 노래까지 부르며 숨겨진 실력을 발휘한다.


특히 영화에는 유명 뮤지션들이 출연해 사실감을 더했다. 국내 최고의 펑크밴드 노브레인의 드러머 황현성이 극을 이끄는 주요 조연으로 등장해 놀랍도록 자연스러운 열연으로 연기력을 과시한다. 여기에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 베이시스트 정우용, 기타리스트 정민준도 특별출연으로 가세해 생활연기를 선보이고, 가수 육중완이 실제 본인으로 깜짝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드는 뉴욕의 밴드 멤버로 나와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들은 빅 포니와 세션 밴드로 공연을 하기도 하고, 2015렛츠락페스티벌, 2017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번 영화에는 같은 뮤지션으로서 응원과 지지의 마음을 담아 적극 출연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이들의 빛나는 의리출연 덕분에 영화가 보여줄 ‘원스’의 정서, ‘싱 스트리트’의 청춘, ‘비긴 어게인’의 공감을 닮은 음악영화 종합선물세트로서의 매력을 부각시키는데 일조했다.


‘뮤직 앤 리얼리티’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포크 기타로 만드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엘리엇 스미스와 제프 핸슨을 섞어 놓은 것 같다는 평가를 받은 빅 포니가 직접 부른 노래를 비롯해 총 28곡이 등장한다. 이중에는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가 포함되어 있고 쿠키영상에도 등장한다. 뮤직 블록버스터답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취향을 저격할 플레이리스트들은 영화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작품성을 인정 받아 2019 시네토피아영화제 World Narrative 부문 상을 수상하고 2018 로스엔젤레스 아시안퍼시픽영화제, 2018 하와이 국제영화제, 2018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 한 번 음악영화 신드롬을 예고하는 감성뮤직버스터 ‘뮤직 앤 리얼리티’는 12월 개봉해 로맨틱한 겨울을 위한 데이트 무비로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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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0-11-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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