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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새해 첫 감동 실화 '파힘', 3차 포스터 공개

방글라데시 체스 신동의 기적 같은 이야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체스 신동 파힘의 월드 챔피언 도전기를 담은 새해 첫 감동 실화 '파힘'이 사랑스러운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파힘'은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체스 챔피언이 되어야 하는 천재 소년 ‘파힘’이 포기하지 않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로, 실제로 월드 주니어 체스 챔피언 자리에 올라 프랑스 전역을 놀라게 한 방글라데시 천재 소년 ‘파힘 모함마드’의 삶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3차 포스터는 체스 월드 챔피언을 꿈꾸며 9300km를 떠나 프랑스에 도착한 체스 신동 파힘과 아빠 누라의 모습을 담고 있다. 포스터 속 에펠탑과 하늘에 떠다니는 체스 기물 모양의 구름들은 환하게 웃고 있는 파힘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든다. “파리, 기적의 보드가 되다!”라는 카피 또한 빛나는 꿈과 용기를 가지고 프랑스에 온 파힘이 앞으로 어떤 일을 겪을지, 어떻게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 낼지 궁금하게 한다.


실제로 '파힘'은 자국의 정치적 문제에 휘말려 프랑스로 망명한 이후, 체스 월드 챔피언에 도전한 ‘파힘 모함마드’의 기적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체스 경기의 쫄깃한 긴장감은 물론, 파힘과 친구들의 무공해 순수함과 찰떡 케미를 통해 따뜻하고 유쾌한 힐링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체스 신동 파힘과 체스 선생님 실뱅의 국경과 인종은 물론, 세대를 뛰어 넘은 우정은 '파힘'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인데,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체스밖에 모르는 괴짜 선생님 실뱅 역을 맡아 파힘을 때론 엄격하게, 때론 따뜻한 사랑으로 가르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월드 체스 챔피언십에 도전한 체스 신동의 감동 실화 '파힘'은 1월 21일 CGV 단독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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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1-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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