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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 영화 OST 음원 무료 발매

이랑 X 박강아름의 특별한 인터뷰까지!



[JTN뉴스 윤보라 기자] 비혼주의 열풍 속 82년생 박강아름의 솔직하고도 유쾌한 기혼 일상을 담은 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가 바로 오늘 영화의 여운을 이어가게 할 OST의 음원을 발매하여 화제를 모은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과 더불어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1회 코펜하겐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8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제63회 독라이프치히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가 관객들의 여운을 이어가게 할 OST 음원을 발매했다. '박강아름 결혼하다'는 남편을 데리고 프랑스로 떠난 82년생 박강아름이 고백과 성찰을 통해 결혼 제도에 질문을 던지는 영화.


바로 오늘(26일)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발매되는 '박강아름 결혼하다' OST 음원은 총 세 곡으로, 제3자의 시선으로 박강아름을 바라본 ‘박강아름은 어떤 사람일까’, 보리와 슈슈에게 들려주는 자장가 ‘보리 슈슈 자장가’, 반복되는 일상을 노래한 ‘빠까아툼’이다. 박강아름 감독은 전작에서도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음악을 적재적소의 삽입곡으로 사용하면서 인연을 가진 바 있다. 이번에는 영화의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이랑 뮤지션의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스타일을 떠올렸다는 박강아름 감독의 전언대로 영화의 음악은 영화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박강아름 감독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들의 협업은 영화를 한층 더 사랑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노래가 영화의 서사 자체가 되기도 했다. 단조로운 일상도 특별하게 만드는 영화의 OST는 영화 팬과 더불어 음악 팬들의 귀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발매 당일 지니뮤직을 통해 박강아름 감독과 이랑 뮤지션의 인터뷰가 독점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서로에게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주고받은 인터뷰는 서로의 열렬한 팬을 자처하는 박강아름 감독과 이랑 뮤지션의 특별한 애정이 묻어나,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박강아름 감독이 이랑 뮤지션에게 영화의 음악 작업을 의뢰한 순간과 OST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이랑의 정규 3집 앨범에 ‘박강아름’이라는 이름의 곡이 실리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채운 인터뷰는 오직 지니뮤직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영화의 OST를 발매하며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에게는 영화의 여운을,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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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8-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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