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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맨인더다크2', 무자비한 액션의 향연!

눈 먼 노인의 공포 참교육 영상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오는 9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 스릴러 영화 '맨 인 더 다크 2'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눈 먼 노인의 공포 참교육 영상을 공개했다.


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영화 '맨 인 더 다크 2'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소녀 '피닉스'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눈 먼 노인 '노먼'에게 의문의 괴한들이 나타나 이들의 삶을 뒤흔들고 이에 다시 깨어난 눈 먼 노인의 잔혹한 광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


10대 빈집털이범이 들이닥쳤던 '맨 인 더 다크'의 이야기로부터 8년 후가 흐른 뒤를 그리고 있다. 돌아온 '맨 인 더 다크 2'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단연 액션이다. 더욱 강력해진 침입자들의 등장으로 주인공 ‘노먼’이 선보이는 액션의 강도가 한 단계 올라간 것. 이는 이번에 공개된 ‘눈 먼 노인의 공포 참교육 영상’에서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맨 인 더 다크'와 '맨 인 더 다크 2'에서 선보인 '노먼'의 액션들이 담겼다. 전편에서 '노먼'은 총구를 들이미는 빈집털이범을 단번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 텅 빈 눈으로 망치를 두들기고, 어둠 속에서 광기를 드러내며 침입자들에게 숨조차 쉬지 못할 공포를 선사한 바 있다. 이어진 장면에는 '맨 인 더 다크 2'에서 의문의 괴한들과 맞닥뜨린 '노먼'의 모습이 등장해 한층 독창적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시력을 잃은 퇴역 군인인 ‘노먼’은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예민하게 활용, 잔잔하게 울리는 방울 소리와 손을 스치는 물의 파동 등을 통해 괴한들을 제압하며 극한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액션 시퀀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러한 가운데 “무서운 사람은 내가 아냐. 네 옆에 있는 사람이지”라는 의문의 목소리와 겁에 질린 '피닉스', 폭주하는 '노먼'의 모습이 교차되는 영상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노먼' 역을 맡은 배우 스티븐 랭이 “1편의 적은 그냥 세 명의 어린애들에 불과했다. 신체적인 위협이 되지 못했다”며 “하지만 이번 상황은 전혀 다르다. 전적으로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로, 훨씬 더 무시무시하다”라고 밝혔듯, 단순한 좀도둑을 벗어나 더욱 강렬해진 침입자들의 등장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수준 높은 액션을 완성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눈 먼 노인의 공포 참교육 영상을 공개하며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한 영화 '맨 인 더 다크 2'는 오는 9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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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8-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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