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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독립영화제2021, 신진배우 발굴 위한 공모소식!

권해효 기획, ‘배우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



[JTN뉴스 윤보라 기자] 서울독립영화제2021(11/25-12/3)이 독립영화 신진 배우 발굴을 위한 ‘배우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의 지원 접수기간은 10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7일간이다.


‘서울독립영화제2021 배우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은 독립영화 진영의 신진 배우를 발굴하고, 활동을 독려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4회를 맞는다. 2018년 배우 권해효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첫해부터 1,44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년 예심에 통과한 24명의 유튜브 영상은 화제가 되며 짧은 시간 내 25만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신진 배우 발굴과 더불어 영화 제작 관계자와 배우 간 교류를 도모하고, 독립영화 제작의 실질적 기여를 위해 매년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내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3년간 배우프로젝트는 매년 1,300-1,400여명의 지원자가 접수했고 이 중 24명의 배우가 발탁되어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본심을 거쳐 7여 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기획자인 배우 권해효, 조윤희를 비롯하여, 배우 이정은, 조우진, 김의성, 양익준과 감독 변영주, 민규동, 전고운, 강형철, 김의석, 김도영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해 또한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 감독과 배우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감독들도 심사위원으로 부분 참여하여, 투표를 통해 두 명을 시상한다. 지난 3년간 치열한 경쟁 속 24인으로 뽑힌 배우들 중엔 'D.P', '정말 먼 곳'의 홍경, '하이에나'의 오경화, '경이로운 소문'의 옥자연 등이 있어, 올해 본심에 무대에 설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본심 심사는 서울독립영화제2021(11/25~12/3일) 기간인 11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제에 참여하는 감독 및 관계자들도 본심 무대의 참관 기회가 주어져 더 풍성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해효 배우는 “배우로 살아가길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자신을 보여줄 기회가 없다.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한 해 가장 화제가 되었던 감독과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면 어떨까” 라는 마음으로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전하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모습, 나를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 프로젝트를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며 배우프로젝트에 참가할 모든 배우들을 격려했다.


‘서울독립영화제2021 배우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에 참여할 배우는 자유 연기 1분 영상의 파일을 10월 4일부터 10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event@siff.kr)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 심사는 개최되는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내인 11월 29일(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 자유연기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수상자 7인에게는 총 7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더 상세한 공모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47회를 맞는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서울독립영화제2021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코로나 단계별 대응을 통해 더욱 더 안전한 영화제를 진행하기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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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9-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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