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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스틸워터', 10월 개봉 확정

맷 데이먼과 '스포트라이트' 감독의 만남!



[JTN뉴스 윤보라 기자] 아카데미 2관왕을 거머쥔 '스포트라이트'의 토마스 맥카시 감독과 맷 데이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스틸워터'가 10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스틸워터'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스틸워터'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온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고, '스포트라이트'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토마스 맥카시 감독이 연출과 공동각본을 맡아 기대감을 더하는 작품이다. 또한 일찌감치 제74회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국내 관객들 역시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 온 화제작이다.


10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워터'의 30초 예고편에는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내 딸이 살인자가 되었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들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배우 맷 데이먼은 살인 혐의로 5년간 감옥에 갇혀 있는 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미국에서 프랑스로 건너온 ‘빌’로 분해 고군분투를 펼친다. 한편 자신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앨리슨’은 그동안 믿음을 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아빠 ‘빌’에게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새로운 증거를 건넨다.


이후 스스로 사건을 추적하기로 결심하고 오로지 딸의 무죄 입증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빌’과 경찰을 비롯해 그의 독단적인 행동을 저지하려는 주변과의 갈등이 예고되며 예측불가의 서스펜스 드라마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스틸워터'는 토마스 맥카시 감독이 해외 유학 중이던 교환학생이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아만다 녹스’ 사건을 모티브로 장장 18개월에 걸친 각본 작업을 통해 완성시킨 것으로 알려져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팽팽한 긴장감과 서스펜스로 가득한 강렬한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스틸워터'는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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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9-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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